채무 부장은 중한문화교류와 문화산업, 문화무역, 무형문화재보호 등 영역의 협력문제에 대한 견해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중한 양국의 문화교류 역사는 길지 않지 않지만 1994년 양자가 문화교류협력협정을 체결한후 문화교류가 신속히 발전하고 제반문화교류계획들도 잘 집행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채무 부장은 올해 양국 수교 20주년을 계기로 중한우호교류의 해 행사를 전개하는것은 양국지도자들의 아주 원견있는 결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런 행사를 통해 양국 대중, 특히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뿐만아니라 양국의 심층적인 협력도 강화하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광식 장관은 4월초 한국에서 한중우호교류의 해 개막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된것을 축하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중한 우호교류의 해 페막식은 올해 11월 베이징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