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인우주선 공정 보도대변인은 10일 신주 9호 우주선 발사에 사용될 장정2호 F운반로켓이 심사에 통과된 후 9일 주천(酒泉) 위성발사센터에 운송되어 발사장에서의 여러가지 검사와 조립 등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주천위성발사센터는 이미 유인 우주선 발사장 시설설비에 대해 전면적인 검사와 보수를 진행하고 인원들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현재 발사장은 유인 우주 도킹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구비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4월 9일 주천위성발사센터에 운송된 신주 9호 우주선에 대한 여러가지 검측사업은 그 진척이 순조로우며 첫 우주인 도킹 준비작업도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