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중국해양석유공업의 "심해전략"이 실질적인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표징합니다. 뿐만아니라 이는 중국석유회사가 처음 단독적으로 심해 석유 탐사개발을 진행한것으로서 중국은 남해에서 자체로 석유 자원을 탐사개발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중국해양석유총회사 왕의림(王宜林) 이사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진행된 의식에서 "해양석유981"이 중국남해해역에서 시추작업을 시작한것은 중국석유공업의 발전에 새로운 공간을 확장한것으로서 중국의 에너지 안전을 보장하고 해양강국전략을 추진하며 중국영해주권을 수호하는데 새로운 기여를 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해양석유981" 심수 시추 플랫폼은 현시대 세계 해양석유 시추 기술의 최고수준을 대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