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7일 저녁 5시경에 이집트 룩소르 열기구폭발사고에서 사망한 9명 홍콩 관광객의 가족들이 항공편으로 카이로에 도착했습니다. 한편 이날 정오께 열기구폭발사고 중국외교부 실무팀도 카이로에 도착했습니다.
이집트 주재 중국대사관의 소개에 따르면 외교부 실무팀은 사망자 가족을 도와 사망자의 유체과 유품을 식별하고 사망증명서에 서명하며 가족의 의향에 따라 유체를 처리합니다.
현지시간으로 26일 저녁 7시 40분 이집트공군은 전용기를 파견해 룩소르열기구폭발사고의 사망자 19명의 유체를 카이로로 운반했습니다. 현재 유체는 카이로의 한 병원에 안치되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6일 새벽 관광객 21명을 태운 열기구가 이집트 룩소르에서 추락하여 19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중에는 홍콩관광객 9명이 포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