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차(北車(그룹 장객(長客)주식회사가 27일 발표한데 따르면 이 회사에서 연구제조하고 할빈-대련간 고속철에 사용되는 고속열차가 4월 21일부터 최고시속인 300킬로미터로 운행하게 됩니다.
할빈-대련간 고속철은 고한지역에서 운행되는 세계 첫 고속철로서 완전히 중국이 자체로 연구제조했으며 영하 40도에서 영상 40도의 환경에서도 운행할수 있습니다.
이 고속철은 2012년 12월 1일부터 운영되기 시작했고 이미 전반 겨울철 운행을 마쳤습니다.
계획에 따라 할빈-대련간 고속철의 겨울철 시속은 200Km, 여름철 시속은 300Km입니다. 이에 앞서 할빈-대련간 고속철은 300Km의 시속으로 2개월간의 시범운행을 통해 대량의 운행경험을 누적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할빈-대련간 고속철은 개통된 후 안전하고 안정하게 운영하여 누계로 약 천만차의 여객을 운송했으며 동북지역의 운행능력이 긴장한 상황을 크게 완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