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아프리카의 협력은 낭만주의가 아니라 현실주의라고 중국외교부 화춘영대변인이 1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표했습니다.
화춘영대변인은 아프리카의 관원이 중국은 이미 "가난한 동지"에서 세계경제거인으로 발전했기에 아프리카는 더는 낭만주의의 안목으로 중국을 대하지 말아야 하며 중국은 아프리카와의 협력에서 아프리카 나라가 제정한 노동력과 기술, 부가가치 등 조건들을 지켜야만 상생을 실현할수 있다고 말했 보도에 대해 중국은 어떻게 논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상술한 대답을 했습니다.
화춘영대변인은 중국과 아프리카의 협력은 평등과 상호준중의 호혜상생을 기반으로 한 협력이며 새로운 세기에 들어서서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원조와 투자가 있었기에 아프리카 경제가 연 평균 5% 이상의 성장속도를 유지했으며 아프리카의 경제성장에 대한 중국과 아프리카의 협력의 기여율은 20%를 넘어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의 경제는 중국의 수요에 의해 견인됐으며 국제경제금융위기에서 우선 회복됐고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이런 사실은 세인이 보고 잇는 것이며 중국과 아프리카의 협력이 낭만주의가 아니라 현실주의임을 의미한다고 화춘영대변인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