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린나 보코바 유네스코 간사장은 이날 문화는 각자의 특성이 있고 우리에게 힘을 가져다주는 혁신과 창조력의 원천이며 우리가 현재 직면한 많은 도전에 답안을 제공한다면서 현재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세계적인 공통인식이기에 문화를 세계와 지역, 지방 각급의 모든 발전전략과 계획의 목표와 지표, 과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만약 이런 구체적인 정치행동이 없으면 세계 많은 지역은 문화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수 있는 잠재력을 완전히 발굴할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지속가능 발전의 관건"이라고 명명한 국제대회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항주에서 개최됩니다. 그때에 가 세계 각지의 450명 정책제정자와 발전원조기구 책임자, 사영부처, 민간단체, 학술계의 대표와 예술가들이 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