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14일부터 시작된 정리행동과 각지의 충돌로 이미 600여명이 사망하고 420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15일 무슬림형제회는 16일 전국 여러 도시들에서 항의시위를 벌일 것을 이집트 민중들에 호소했습니다. 이집트 정부측은 경찰측이 정부기구 건축과 경찰측을 상대로 하는 모든 습격에 실탄으로 반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무슬림형제회를 포함한 이슬람당파들로 구성된 "합법성 지지 전국연맹"은 16일 전국 여러 도시의 공공장소들에서 항의 시위를 발동함으로써 경찰측의 무력 정동행동을 규탄할 것을 이집트 민중들에 호소했다고 무슬림형제회 보도대변인이15일 밝혔습니다.
이밖에 이집트 임시 대통령 만수르가 15일 엘바라데이 부통령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14일 엘바라데이는 만수르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정부가 무력으로 무르시 지지자들의 시위를 진압하는데 항의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5일 연설을 발표해 시위자를 상대로 한 이집트정부의 행동을 강력히 규탄했으며 양국이 다음달 진행키로 예정되었던 합동군사훈련을 취소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성명을 발표해 미국은 이집트와의 군사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1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이집트정세를 토론했습니다. 회의는 최대한 억제를 유지하고 폭력행위를 중단할 것을 이집트 각측에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