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이집트 임시대통령은 20일 대통령령에 서명하고 법률위원회를 세워 작년에 통과된 새 헌법을 수정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이 법률위원회는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1일부터 정식으로 업무를 보기 시작합니다.
만수르가 임명한 위원회 중재인은 위원회는 의장직을 두지 않게 되며며 모든 성원이 협력해 헌법 수정사업을 완성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새 헌법초안은 그 후 30일내에 전민 공개투표를 가질 예정입니다. 새 헌법초안이 공개투표에서 통과하게 되면 이집트는 15일내에 의회선거를 가지게 됩니다.
이날 하젬 베블라위 이집트 과도정부 총리는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이집트 각 당파들이 하루빨리 화해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이집트는 현재 정치역량 대항단계에 처해 있으며 각 당파의 화해실현은 현 단계에 반드시 완성해야 할 임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집트는 경제회생과 안정보장 재건의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 있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