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신조 수상은 현지 시간으로 9월 26일 오후 미국 뉴욕 본부에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여성발전을 지원하고 여성을 상대한 성폭력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아베 신조 수상의 이 거동은 일본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전국행동" 단체의 강력한 항의를 받았습니다. 이 단체는 얼마전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아베 신조가 여성 성폭력 방지문제에서 내외가 다른 두가지 태도를 취한 것을 비난했습니다.
이 단체는 긴급성명에서 "만일 정부가 여성을 상대한 성폭력을 방지하는 문제에서 기여를 하려고 한다면 응당 먼저 제2차 세계대전 미해결사인 '위안부'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올해 8월 15일 아베 신조 수상은 연설에서 보기 드물게 반성의 책임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로하여 내외의 강력한 비평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일본이 지금까지 "위안부"에게 적당한 배상을 제공하지 않고 또 그들의 명예를 회복하지 않고 있으며 국가의 전문자금 설립이 아닌 개인기부의 방식을 통해서만 일부 생존한 "위안부"에게 배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