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은 12일 도쿄에서 연설하면서 일본은 "통합기동방위력"을 구축하여 육, 해, 공 자위대의 기동작전능력을 통합하고 제고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오노데라는 이날 와세다대학에서 일본안보전략을 주제로 연설을 발표하고 일본정부는 F-35전투기, "오스프리"수직이착륙기를 비롯한 "다목적, 다공능"무기의 수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주변환경을 감안해 일본은 태평양지역에서의 경계활동을 강화할 것이며 무인정찰기 배치도 고려 중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달 17일 일본내각회의는 새"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 그리고 국가안보전략을 통과하게 됩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이에 앞서 국가안보전략과 새"방위계획대강"은 금후 일본의 안보정책을 결정하는 역사적인 문서가 될 것이라고 표시한적 있습니다.
홍뢰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1일 중국측은 일본의 안보전략과 해당 정책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