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 군함이 남해에서 마주친 사건이 발생한후 펜타콘은 19일 중미 양국 군대는 응당 양자 체제를 구축하여 오판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과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이 이날 펜타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미국은 남해와 동해 등 영토분쟁이 있는 해역에서 자제를 유지하고 책임적인 행동을 취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발생했던 중미 군함이 남해에서 마주친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헤이글 장관은 중미 양국은 아태지역에서 양자 체제를 만들어 이와 유사한 문제를 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뎀프시 합참의장은 올해 중미 양국군대 관련 실무팀이 회의를 가지고 일부 진전을 이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향후 중미 양국 군함이 남해에서 만나도 오판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