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여성기구 집행국이 일전에 2014년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평화,안전, 인도주의사무에서 놀고 있는 여성의 역할을 토론했습니다.
유엔 상주 중국대표단의 요소준(姚紹俊) 참사관은 발언에서 일본군대가 2차대전기간 "위안부"를 강제 모집한 죄행을 비판하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규탄했습니다.
요소준 참사관은 발언에서 2차대전기간 일본군대가 중국과 한국 등 많은 나라의 여성들을 "위안부"로 강제 모집하여 중대한 반인류죄를 범했지만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위안부"문제에 대해 사과하거나 배상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침략역사를 뒤집으려고 시도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요소준 참사관은 야스쿠니신사는 일본군국주의가 벌린 침략전쟁의 정신적 도구와 상징이며 이곳에 합사된 일본침략전쟁의 획책자와 집적 참여자들은 일본의 "히틀러"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아베 일본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규탄하면서 국제사회가 아베에 대해 경각심을 높일 것을 호소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홍뢰(洪磊) 대변인은 21일 중국측은 일본 지도자가 야스쿠니신사문제에서 범한 착오를 인정할 것을 요구하며 일본측이 침략역사를 심각하게 반성하고 평화발전의 길을 걸을 것을 촉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