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아프리카연맹 정상회의가 1월 31일 이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폐막되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은 아프리카 농업 발전과 식량 안보, 지역 안전정세, 미래 발전 등 의제를 갖고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2일간 열린 정상회의에서 각국 대표들은 계속 조치를 강구해 아프리카대륙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전란에 처한 나라를 도와 평화를 회복하게 하며 테러와 인신매매, 납치, 무장 밀수 등 범죄를 징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각국 정상들은 지역의 안보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아프리카 쾌속반응부대 건설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임 윤번의장인 모리타니 아지즈 대통령은 폐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번영하고 민주화되고 포용적인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해 아프리카연맹은 빠른 시일내에 쾌속반응부대를 창설하고 미래 50년 발전계획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