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소개
게시판
조선어부 소개
 
cri korean.cri.cn/
毛遂自薦
2009-07-09 15:42:57 cri

오늘은 스스로 자기를 추천하다, 자진해나서다란 뜻을 가진 毛遂自薦, 모수자천이란 성구를 준비했습니다.

毛遂自薦, 모수자천—이 성구는 毛 털 모자, 遂 드디어 수자, 自 스스로 자자, 薦 천거할 천자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성구에서 모수란 사람 이름입니다.

전국시대 조나라 평원군의 식객으로 모수라는 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한번 진나라가 조나라의 도읍지를 들이쳐 정세가 긴급하게 되자 조나라 임금은 평원군을 초나라에 파견하여 구원을 청하게 했습니다.

이때 평원군은 식객들중에서 문무에 정통한 장사 20명을 골라 데리고 가려 했으나 19명을 고른 뒤에는 더 골라쓸만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에 모수라는 이가 자진해나섰습니다. 평원군이 모수를 보고 이리저리 물어보니 그는 문하에 들어온지 3년이 된다고 하는데도 별다른 재간이 있는상싶지 않았습니다.

<한사람에게 재간이 있다면 자루에 넣은 송곳처름 당장 삐여져나올텐데 그대는 3년동안이나 나의 문하에 와있으면서 아무런 재간도 보여주지 못했으니 그만두도록 하세.>

평원군이 미덥지 못해 이렇게 말하니 모수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지금 자기를 스스로 천거하는 것은 바로 나리께서 지금 자루안에 넣어달라는 뜻입니다. 일찌감치 소인은 자루안에 넣었더라면 벌써 삐여져나왔을게 아닙니까?>

평원군은 모수의 말을 옳게 여기고 마침내 그를 스무번째 사람으로 선발했습니다.

평원군일행은 마침내 초나라에 이르러 조초 두 나라에서 연합하여 진나라에 항거할데 대해 토의하려고 했으나 초나라 임금의 태도는 시원치않았습니다.

평원군과 초왕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담판했으나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이에 모수는 더는 참을수 없어 장검을 비껴들고 전상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 초왕이 <무엄하도다! 어서 물러가지 못할가?>하고 힐책하니 모수는 칼을 짚고 선채 대답했니다.

<아무리 대국이라 해도 이렇게 사람을 질책하는 법이 어디 있소? 지금 이 10보안에서는 대국이라도 쓸데 없은 즉 대왕의 목숨은 내 손에 달려있소. 내 말을 들어보시오. 초나라는 대국이라 하지만 강국은 아니올시다. 진나라 장수 백기가 단숨에 대왕의 군사들을 물리치고 초나라의 도읍지를 깨뜨리고 조상들까지 모욕하던 일을 잊었소? 이에 대해 우리 조나라사람들도 부끄럽게 생각하는데 대왕께서는 왜 모른척하시오? 우리 두 나라가 연합하여 진나라에 대항하자는데 어찌 우리 조나라만을 위해서란 말이요?>

모수의 말을 듣고난 초나라 임금이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천만지당한 말이다싶어 당장에서 조나라와 손을 잡을것을 맹세했습니다.

결국 모수의 담력과 언변으로 조나라는 이번 외교담판에서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평원군은 모수를 극구 칭찬했으며 다른 사람들도 수승하게 되었습니다.

이리하여 이때로부터 스스로 자신을 천거하는 것을 비유한 毛遂自荐, 모수자천이라고 하는 성구가 유래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성구
v 墨守成规 2009-07-09 15:41:35
v 门庭若市 2009-07-09 15:40:40
v 卷土重来 2009-07-08 16:29:41
v 临难不惧 2009-07-08 16:28:53
v 量體裁衣 2009-07-08 16:28:04
v 九牛一毛 2009-07-07 15:09:53
  리플달기
   Webradio
선택하세요
cri korean.cri.cn
  추천기사

[차이나는 중국] 바오쯔

꿈의 마을 조원

새해가 왔어요~

영상으로 보는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베이징에서 개최
중국각지우편번호중국각지전화코드편의전화번호호텔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