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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집값 폭등은 불가능
2010-01-15 16:47:38 cri

지난해 12월부터 중앙정부가 부동산가격 안정을 위해 여러 조치를 취했지만 12월 전국 70개 대,중도시의 집값 상승폭은 재차 최고치를 쇄신했다. 전문가들은 정책 조정의 효과가 뒤로 미루어져 나타나기 때문에 1월에 집값 상승폭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통계국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70개 대,중도시의 가옥 판매가격은 동기대비 7.8% 상승했다. 전월대비 상승폭은 1.5%에 달해 2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07년 9월의 1.7%라는 역사 최고 상승폭에 가까웠다.

우선 신축 건물의 가격이 계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신축 주택의 판매가격은 동기대비 9.1% 상승, 전월대비 1.9% 상승해 상승폭이 전월대비 0.4%포인트 확대됐다.

유형을 나누어 볼때 일반분양주택의 상승폭이 동기대비 11%, 전월대비 2.4%에 달했으며 고급주택의 판매가격은 동기대비 7.2% 상승, 전월대비 1.3% 상승했다.

70개 대,중도시중 69개 도시의 신축 주택 판매가격이 동기대비 상승했으며 그중 광주시는 상승폭이 19.9%에 달해 연속 4개월 전국적으로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중고주택 가격도 동기대비 6.8% 상승했으며 전월대비 상승폭은 1%에 달했다.

역거(易居)부동산 중국종합부의 양홍욱(杨红旭) 부장은 정부의 조정정책이 빈번한 상황에서도 집값이 폭등하는 것은 정책 효과가 지행됐기 때문이라고 표시했다. 그외 영업세 조정정책이 출범되자 "막바지단계 효과"가 기승을 부린데도 원인이 있다.

적지않은 주택 구입자들은 정부가 여러 정책을 출범해도 집값의 폭등세를 억누르지 못할까봐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의 폭등속에서도 현재 시장의 부진상태를 간파할수 있다. 중원(中原)부동산의 집계에 따르면 2010년 첫째주에 베이징, 상해, 광주, 심천 4대 1선도시의 부동산 거래량은 전월대비 20% 하락했고 나머지 5개 중점도시의 거래량은 44% 하락했다. 그중 사천성 성도시(成都)의 하락폭은 무려 97%에 달했다.

양홍욱 업계인사는 계절적 요소와 정책효과의 영향으로 1월의 가격 상승폭은 전월대비 좁혀질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난해 1/4분기에 집값이 하락세에 처해있었기 때문에 향후 일정한 시기에는 동기대비 가격이 여전히 상승세를 나타내겠지만 올해 전반적으로는 조정국면이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영(泰盈)그룹의 려진위(黎振伟) 총재는 여러 방면의 압력하에2010년에는 집값이 폭등할 가능성이 없으며 상반기에 지난해 평균가격수준에서 운행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편집: 안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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