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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물
2012-07-17 09:39:14 cri

(사진설명: 녹차)

1. 녹차

녹차는 제조과정에 발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엽차의 영양분이 많이 남아 있고 그로부터 암의 유발을 막을수 있어서 암증예방의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녹차를 많이 마시면 체내의 콜레스티롤이 줄어들어 고혈압을 방지할수도 있다. 녹차는 가장 먼저 돋아나는 잎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사진설명: 사과)

2. 사과

사과는 유리기에 의한 심장질환과 암증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아주고 사과속에 함유된 과당과 섬유질이 혈당을 조절해 준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사과가 더 잘 소화되고 체내의 콜레스티롤을 더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사과는 그대로 먹는것도 좋지만 사과바베큐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엷게 썬 사과를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서 오븐에 올려놓고 그 위에 볶은 돼지고기를 얹은 뒤 화이트 와인을 뿌리고 고춧가루를 두고 10-15분간 굽는다.

(사진설명: 피망)

3. 피망

붉은 피망은 강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고 따라서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주며 유리기에 강하게 대응함으로써 심장질환과 암증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또한 시력보호에도 좋은 역할을 한다.

이쁜 색갈을 가지고 수분을 많이 함유한 피망은 날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익혀서 먹더라도 기름을 조금 두고 살짝 볶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피망속의 영양분이 적게 소실된다.

(사진설명: 브로콜리)

4. 브로콜리

브로콜리에 함유된 영양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 식물성 화학물질로서 암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시력을 보호하기도 하며 엽산과 섬유질 등으로 인해 심장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수도 있다.

브로콜리는 날것으로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단, 브로콜리의 영양분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는 썰어서 살짝 익혀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설명: 망고)

5. 망고

망고의 노오란 살에는 강한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다. 또한 가용성 섬유질도 많이 함유되어 소화를 돕고 콜레스티롤을 낮추어 주며 심장을 효과적으로 보호해준다.

망고는 날것으로 먹어도 좋고 신 맛이 너무 강하면 소금으로 중화시키는 방법도 있다. 혹은 더운 여름에는 망고살에 우유를 섞어서 냉동실에 넣어 망고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설명: 아몬드)

6. 아몬드

아몬드는 견과이지만 지방이 거의 모두 불포화지방산임으로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고 오히려 체내의 콜레스티롤을 낮추어 주고 따라서 동맥경화증을 예방한다. 또한 아몬드는 고혈압과 심장성 질환을 예방하는 동시에 정서조절의 역할도 한다.

아몬드의 지용성 비타민이 건강에 좋은데 일단 변질되면 지방이 산화반응을 일으키면서 역할을 잃게 된다. 따라서 아몬드는 보관이 아주 중요하다. 껍질채로 보관하거나 밀봉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사진설명; 표고버섯)

7. 버섯

버섯은 질병에 아주 강하다. 특히 아시아산의 표고버섯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증진시키고 암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수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경우 버섯을 먹으면 기분전환을 할수도 있다.

버섯은 필히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조리과정에 버섯의 세포벽이 와해되면서 영양분이 흘러나와 고소한 냄새와 함께 인체에 쉽게 섭취된다. 또한 버섯의 영양분은 조리과정에 소실되는 것이 아니라 국물이나 즙속에 그대로 남아 있다.

(사진설명: 현미밥)

8. 현미

복합성 탄수화합물질인 현미는 혈당을 유지하기도 하고 많은 섬유질이 있어 소화를 도울뿐만 아니라 골격을 든든하게 하기도 한다. 그밖에 많은 비타민을 함유하여 조급정서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현미를 하루동안 물에 담그었다가 시루에 올려 찐 다음 전기밥통에 넣어 밥을 지으면 그냥 쌀밥보다도 더 부드럽고 맛도 더 좋아지며 영양분 또한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사진설명: 검정깨)

9. 깨

식물성 화학물질을 함유한 깨를 많이 먹으면 콜레스티롤과 지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동맥경화를 방지하며 암증의 유발을 막을수 있다. 그밖에 깨속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은 혈당을 유지하기도 하며 광물질은 뼈를 든든하게 하고 피부의 노쇠를 막아주기도 한다.

깨는 통채로 먹기보다 가루내서 먹는 것이 좋다. 깨가루에 꿀을 넣어 빵에 발라서 먹거나 샐러드 소스로 만들어 먹으면 인체에 더 잘 섭취되고 냄새도 더 고소한다.

(사진설명: 토마토)

10. 토마토

토마토에 함유된 리코펜은 세포를 보호하고 피해를 입은 세포를 보완하기도 하며 그 때문에 토마토는 항암능력이 강한 식품이다. 그밖에 싱싱한 토마토는 강한 항산화제도 함유함으로 노쇠를 막고 시력을 보호하기도 한다.

토마토는 날것으로 먹어도 좋지만 살짝 익혀 먹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 특히 조리할때 올리브유를 넣으면 토마토에서 더 많은 리코펜이 방출되며 인체에 더 잘 섭취된다.

(사진설명: 올리브유)

11.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세계적으로 가장 건강한 식용유이다. 올리브유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 비중이 70%에 달함으로 올리브유는 단백질의 콜레스티롤을 낮추어 주고 그로부터 동맥경화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올리브유는 인체기관에 강한 보호망을 설치해주어 암세포의 침입을 막아준다. 마개를 딴 올리브유를 오래동안 습기 있는 주방에 두면 효과가 없어진다. 따라서 올리브유는 냉장고나 시원한 곳에 두는 것이 가장 좋다.

(사진설명: 마늘)

12. 마늘

마늘은 콜레스티롤을 낮추어 줄뿐만 아니라 혈소판의 점액강도를 낮추어 주어 동맥경화증을 효과적으로 막고 그로부터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마늘은 날것으로 먹어도 좋으나 마늘을 다져서 음식을 조리할때 넣어서 익혀 먹어도 좋다. 단, 마늘을 오래동안 익히면 좋은 성분이 소실됨으로 15분안에 익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설명: 아스파라거스)

13.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에는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 세포의 재생을 돕는 엽산은 임신부들에게 필요한 음식물인 동시에 항암작용도 한다. 아스파라거스 5개만 먹어도 당일 인체에 필요한 엽산 20%를 충족시킬수 있다.

날씨가 덥고 더위를 쉽게 먹는 여름철에 아스파라거스는 특히 좋은 음식물이다. 마늘을 다져서 기름에 볶다가 닭고기와 아스파라거스를 넣어 살짝 볶으면 여름철에 좋은 요리가 된다.

(사진설명: 유자)

14. 유자

유자에는 항산화에 가장 강한 리코펜과 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붉은 색이나 분홍색의 유자에 하얀 살의 유자보다 영양분이 더 많이 들어 있다. 유자에는 지방은 적고 섬유질이 많아 심혈관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소화를 돕기도 한다.

유자를 자를때 식물의 기초대사를 도와주도록 와인이나 람주를 뿌리면 섭취도 더 잘 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유자의 맛도 다양하게 바꿀수 있다.

(사진설명: 미역국)

15. 다시마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한 다시마는 인체의 종양을 와해시키는 기능을 가진다. 또한 요오드가 혈압을 정상수치로 유지시켜주고 칼슘은 인체의 골격을 든든하게 해준다.

다시마의 영양분은 대부분 다시마 표면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다시마를 씻을때 힘주지 말고 맑은 물에 가볍게 헹구어 내면 된다. 그리고 다시마의 영양분을 가장 잘 섭취할수 있는 조리법은 국으로 조리하는 것이다.

(사진설명: 모과)

16. 모과

모과는 인체의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는데 좋은 음식물이다. 가용성 섬유질이 인체의 콜레스티롤을 낮추어 주고 단백질의 섭취를 도와주며 특히 육류와 모과를 함께 먹으면 위장의 부담을 경감시킬수 있다.

덜 익은 푸른 모과에 더 많은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다. 모과를 엷게 썰어서 사이사이에 육류를 넣어 익히면 육류가 아주 부드러워지고 맛도 좋으며 인체에 쉽게 섭취된다.

(사진설명: 생강)

17. 생강

생강은 멀미나 소화불량, 편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호전시키는 효능을 가진다. 생강의 톡 쏘는 맛은 인체를 자극해 혈액의 순환을 돕고 땀을 흘리도록 하며 입맛을 돋우어 준다.

생강을 엷게 썰어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낸 다음 식초와 설탕, 소금에 잠재웠다가 먹는다. 생강을 담그었던 식초를 마셔도 건강에 좋다. 생강은 살균역할을 하는 동시에 소화도 돕는다.

(사진설명: 양배추)

18. 양배추

양배추에는 다른 야채에 비해 더 많은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다. 그밖에 심장에 좋은 엽산과 골격에 좋은 칼슘, 눈과 피부에 좋은 엽황산 등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 있다.

양배추는 잎이 광택이 나고 무거워보이며 통이 잘 앉은 것이 좋다. 그리고 가장 바같쪽의 잎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동시에 농약도 가장 많이 묻어 있음으로 몇 벌 벗겨버리는 것이 좋다.

(사진설명: 콩류)

19. 콩류

대두를 비롯한 콩에는 건강에 좋은 많은 영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매일 콩을 먹으면 짧은 시간안에 건강에 좋지 않은 콜레스티롤이 많이 줄어든다는 의학연구결과가 있다.

대두를 비롯한 콩은 먹기 전에 물에 담그어 두는데 담그기에 앞서 깨끗이 씻어 담그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콩을 담그어둔 물에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 물을 버리지 않을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설명: 딸기류)

20. 딸기류

최근 딸기에 발암물질의 세포침입과 종양의 확대를 막는 영양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유리기를 포위해서 제거함으로써 암증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딸기와 머루를 납작납작 썬 바나나와 두고 그 위에 레몬즙을 떨군 다음 바닐라 요구르트를 넣어 섞으면 맛 있고 영양분이 함유되며 더위를 가셔주는 딸기샐러드가 만들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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