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상해항)
3월 중순, 날씨가 풀림에 따라 각국 호화 유람선이 잇달아 상해를 방문하고 있다. 현재 상해항 국제여객운송센터는 올해의 첫 호화 유람선 출입경 여객 고봉기를 맞이했다.
3월 14일,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사의 고급 유람선 "아자마라 퀘스트호(AZAMARA QUEST, 소속국: 몰타)"가 올해 처음으로 상해에 입항했다. 500여명의 승객과 300여명의 승무원을 태운 이 유람선은 일본에서 떠나 상해에 도착했으며15일 저녁에 다시 한국으로 떠난다.
이밖에 상해 국제여객운송센터에는 요즘 "씨번퀘스트(Seabourn Quest)", "실버 위스퍼(silver whisper)"등 유람선이 잇달아 입항했다. 또한 상해항은 오늘 부터 21일 까지 중일 항선 국제유람선 "소주호(蘇州號)", "오션로즈(Ocean rose)" 등과 "퍼시픽 프린세스(pacific princess)", "크리스탈 하모니(crystal harmony)", "노티카(NAUTICA)"등 호화 유람선을 연이어 맞아하게 된다.
이런 유람선 입항 고봉기를 대비해 상해 포강(浦江)국경검사국은 유람선 특징에 따라 융통성 있게 통관시키고 있으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통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