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부터 2008년까지, 장자이(章子怡) 연예계 데뷔 10년의 세월동안 걸어온 발자취 하나하나가 그야말로 대단하다고 표현할 수 있다.
10년, 중앙희극대학의 학생으로 부터 월드스타까지 장자이는 칸 국제영화축제의 가장 젊은 심사위원으로 당선됐다.
10년, 장자이는 13평방메터의 옥탑방에서 베이징의 가장 호화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10년, 날로 올라가는 것은 장자이의 몸값뿐만아니라 그녀의 스타일까지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장자이, 그녀의 성공은 단지 행운뿐만아니라 배후(背後)의 간난신고를 겪은 이만이 알 수 있다.
10년, 장자이는 배우라면 모두 갈망하는 '스타여정'을 밟았으며 또한 그녀는 칭찬과 비판속에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10년이란 세월을 씩씩하게 걸어왔다.
영화 <게이샤의 추억> 미국 시상식 레드카펫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