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 안녕하셨습니까. 중국에서는 긴 연휴, 국경절 7일 황금연휴에 추석까지 합쳐 8일간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 정상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주, 중국인들은 국경절 60주년, 그리고 추석 명절의 분위기속에서 휴가를 여느때보다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각 명소들마다 관광객 접대수가 재차 신기록을 세우며 인파가 몰려들었고 상가들마다 즐거운 비명을 웨쳤습니다.
지난 10월 1일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주년 기념일, 즉 새 중국의 60번째 국경절이었습니다. 중국 각지에서는 여러가지 축하행사를 가지고 이 뜻깊은 날을 경축했습니다. 국경절날 베이징 천안문광장에서는 성대한 열병식을 가졌고 10만명 군중들이 참가한 축하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는 천안문광장에서 새 중국 창건 60주년 경축 연환야회가 선보였는데 13억 중국인민들의 국경절 경축 행사를 다시 한번 고조에로 올려놓았습니다. 중국국가지도자와 6만여명 군중들이 함께 연환하면서 천안문광장은 환락의 바다로 변했습니다. 중국음악, 오늘은 새 중국 창건 60주년 경축 연환야회의 일부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중국인들의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나의 조국" 음악 깔며
베이징 천안문광장 중심부분에 9천평방미터의 "광립방" 주제 표현구가 설치되었고 장안거리 도로 중심구간과 천안문 광장 동서 양쪽켠에 13개 연환표현구역이 마련되었는데 베이징 각 구와 현의 일반 군중들이 표현에 참가했습니다. 인민영웅기념비앞은 90미터 길이에 너비가 25미터나 되는 불꽃회화영사막이 펼쳐졌고 그 위에는 30여만발의 불꽃들이 각이한 불꽃 도형과 점화 시간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저녁 8시 정각, 바람에 휘날리는 오성붉은기 아래에서 한 소년이 트럼펫을 불었습니다. 맑고 챙챙한 소리가 광장에 울려퍼지면서 연환야회은 서막을 열었습니다. 현장의 관중들은 손에 든 채색띠와 야광봉을 흔들며 함께 "나의 조국"이라는 노래를 열창했습니다. "광립방"에서 "국경", "조국만세" 등 글자들과 다섯개 금색 별, 울울창창한 삼림, 웅위롭고 장관을 이룬 장성 등 그림들이 잇따라 등장했습니다. 각양각색의 불꽃들이 밤하늘에 조국의 군산과 폭포를 그리며 조국의 금수강산의 아름다운 화폭을 이루었습니다.
노래 끝까지
연환야회의 핵심무대인 "광립방" 표현구는 4028그루의 "빛을 뿜는 나무"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매 LED 발광관마다 7가지 색갈을 표현할수 있는데 아름다운 문자와 그림의 수요에 따라 즉시적으로 변했습니다. 100분동안 진행된 연환야회에서 "빛을 뿜는 나무"를 손에 든 4천여명의 배우들이 천여차나 평면 혹은 입체 도형을 연출했습니다. 연환야회의 핵심 창작맴버인 오정 여사는 우리들에게 이런 "빛을 뿜는 나무"의 설계에 대해 소개해주었습니다.
음향
"이런 나무의 특점이라는 빛을 뿜는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매 그루의 나무들은 우리들이 텔레비죤에서 볼수 있는 화소점과도 흡사합니다. 즉 4028개 화소점들이 모여 우리들이 필요한 화면들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국기게양대 밑에 있는 하나의 점으로 부터 "광립방"이 펼쳐지고 다시 "광립방"으로부터 장안거리의 표현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계속해 불꽃축제가 선보입니다. 이렇게 전반 공연은 대순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광립방" 주변에는 연환야회에 참가하는 6만여명 군중들이 둘러싸여 있었고 그들은 무대에서 부르는 노래소리에 맞춰 나름대로 흥겨운 춤판을 벌렸습니다. 갑정 연환야회의 총감독은 이렇게 소개해주었습니다.
음향
"모두들 집단무용을 추고 있습니다. 무용 동작은 규정되지 않았습니다. 흘러나오는 노래소리에 맞춰 나름대로 연환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때문에 관중들은 여러가지 연환형식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노래 깔며 "중화를 사랑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