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해빛의 길우에서"깔며
청취자 여러분, 지금 여러분께서는 팽려원이 부른 "해빛의 길우에서"를 듣고 계십니다. 이 노래는 제4악장 "가는 곳마다 찬란한 해빛이 비추네"란 주제의 개시곡입니다. 이 악장은 평화를 축원하고 계속되는 발전을 기원하는 주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격정이 넘치는 노래소리와 함께 "광립방"에서 파아란 새싹이 돋아나 무성한 가지로 변하고 다시 열매를 맺는 화면이 출연합니다. 장안거리 상공에는 조형 불꽃표현에 맞춰 60마리 평화 비둘기 모양의 불꽃들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훨훨 날아예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채국강 불꽃표현 총감독은 비둘기 모양의 불꽃표현이 전반 야회 불꽃 표현에서 가장 큰 볼거리라고 소개해주었습니다.
음향
"불꽃들이 하나하나 이어서 하늘공중으로 치솟아 오릅니다. 1.6초마다 비둘기 한마리씩 상공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앞 비둘기의 날개가 위로 치솟을때 뒤에 따르는 비둘기는 날개를 아래로 젓습니다. 이렇게 반복해 날아가는데 마치 동화그림과도 흡사합니다. 이렇게 서쪽으로 가다가 천안문광장에서 한바퀴 돌고 다시 계속 앞으로 날아가 장안거리를 따라 복흥문까지 갑니다. 평화의 비둘기 불꽃표현은 비록 화면의 비둘기처럼 그렇게 진실하지 못하지만 낭만의 효과를 듬뿍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이런 비둘기들은 평화이념에 대한 추구를 표현한 동시에 중국인들의 낭만을 전시했습니다."
노래 끝까지
제4악장의 끝부분에 호금도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천안문 성루에서 내려와 군중들 연환표현구역에서 함께 어울려집니다. 현장의 군중들이 환호하며 몰려와 함께 손잡고 춤추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다시 한번 화려한 불꽃표현이 등장하고 흥겨운 무용, 해맑은 얼굴들이 차례로 출연합니다.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은 군중들과 손잡고 한마음이 되어 함께 조국의 생일을 경축하며 조국의 번영창성을 미리 축원합니다.
노래 "조국을 노래하네" 깔며
호금도 등 지도자들이 전체 군중들과 함께 "조국을 노래하네" 란 노래를 열창했습니다. 노래 가사는 이러합니다. "오성붉은기가 바람에 나붓기고 승리의 노래소리가 챙챙하게 들려오네. 우리의 친애하는 조국이 지금부터 번영부강에로 나아가고 있다네. 우리 함께 노래합세."
바로 이때 베이징 천안문광장 상공에 서예 글자모양의 "인민만세" 란 네 글자가 나타납니다. 상공에는 녹색의 봄날, 붉은색의 여름, 금색의 가을과 하얀색의 겨울, 이렇게 사계절을 상징하는 불꽃 도안들이 나타납니다. 불꽃들이 낙엽마냥 혹은 새하얀 눈꽃마냥 땅위에 떨어집니다. 각양각색의 불꽃 표현은 베이징의 명절의 밤을 여느때보다 아름답게 장식했고 흥겨운 춤은 명절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환락의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기쁨의 웃음이 어려있고 새 생활,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즐거움으로 다분하게 젖어있습니다. 바로 이때 연환야회는 고조를 이루었습니다. 이처럼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주년 경축 연환야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노래 끝까지
지금까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주년 경축 연환야회의 정채로운 부분을 보내드렸습니다. 애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행에 림봉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