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숙의 청취자 백과)
남: 임해숙의 청취자 백과로 이어집니다.
여: 안녕하세요 청취자 백과에서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임해숙입니다. 살며시 찾아 온 2010년도 어느 새 한 달이 지나네요. 요즘 중국은 춘절 맞이를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로 방방곳곳의 역전, 공항이 붐비기 시작합니다.
남: 그렇습니다. "春运" 즉 춘절 연휴 운수 업무가 본격적인 준비 실시 단계로 진입한거죠. 귀향 길에 공공교통 수단인 비행기, 버스, 기차 등등이 있고 고속도로가 쭉쭉 뻗은 요즘 자가용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차가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지 않나 싶네요.
여: 녜,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가일 듯 싶은데요. 그래서 춘절 연휴 앞뒤로 기차역전이 가장 붐비지 않습니까. 중국의 춘절 연휴 운수 업무는 구정 전 15일부터시작해서 구정 뒤 25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조만간 귀향하는 사람들이 봇물이 터진 듯이 역전으로 몰리게 될 듯 싶은데요.
남: 불과 40일 되는 동안에 약 20억의 인구유동이 중국을 들끓케하는데 중국의 춘절 연휴 운수 업무를 인류역사상 규모가 가장 큰 주기성적인 인류의 대이동으로 불리는 것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 그럴만도 합니다. 요즘 뉴스에서 춘절 연휴 운수 업무에 관한 철도부문의 다양한 배치나 관련 주의사상에 대해 많이 보도 하고 있죠.
1954년부터 철도부에서 춘절 연휴 운수에 대해 기록을 해왔는데 지금에 비해 당시의 인구유동은 일평균73만인에 달했고, 최고봉의 인구유동은 90만에 달했하는 통계였습니다.
남: 뭐~ 그때에 비하면 현재 인구유동의 수치는 어마어마하게 늘어난거죠. 개혁개방이래 중국 정부에서 자주 취업을 고무하면서 인구 유동에 대해 제한도 어느 만큼 줄었었죠. 특히 80년대 이후에 들어서서 대량의 농민노동자들이 외지로 돈벌이를 떠나기 시작하면서 춘절 연휴 운수 업무가 사회적인 이슈로 된것이 아닙니까.
여: 그렇습니다. 이에 대비해서 매년 이만쯤때가 되면 철도부에서는 "기본방안", "예비방안", "응급방안" 등 3가지의 운수방안을 채용해 일반인구유동, 고봉인구유동 그리고 돌발적인 인구유동을 대응하고 있습니다.
남: 중국인의 전통관념과 사회인력의 대량 유동이 중국의 춘절 연휴 운수 업무가 나타난 원인의 하나죠. 그리고 각 지방 대학생들의 겨울 방학에 게다가 연휴 중 가장 길게 쉬는 명절이 바로 춘절이라 이 시간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춘절 연휴 운수 업무에 큰 압력을 가하죠. 출행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표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 아니겠습니까?!
여: 녜 그렇죠. 하지만 명절의 대규모 인구이동을 대비해서 철도부에서는 춘절 영휴 운수기간 특수운수관리 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표구를 여러개 더 증설하거나 학생창구, 농민노동자창구 등 특별창구도 설립하여 역전의 양호한 질서가 보증되는가하면 임시 차량을 대량으로 배치하고, 지금은 10일에서 5일 사이로 미리 표를 구입할 수 있어 승객들의 매표난 걱정이 훨씬 줄어든 셈입니다.
남: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2007년 고속열차인 "和谐号"가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출행이 더 효율적으로 변하고 있잖습니까. 예를 들어 베이징에서 심양까지 고속열차를 이용하면 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보통 열차에 비해 5시간이나 앞당길 수 있죠.
여: 이런 얘기만 해도 이미 귀향길에 오른 사람들의 그 들뜬 심정이 느껴지면서 저도 웬지 고속열차를 탄 듯 같아요.
남: 녜, 타향에서 열심히 일하여 풍성한 성과를 안고 귀향길에 오른, 또는 귀향길에 오르려고 하는 분들 모두 순조롭고 안전하고 행복한 여정 되시길 바라구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여: 감사합니다.
남: 어느덧 오늘 프로를 마감할 시간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저희프로를 애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 지금까지 진행에 김태근 임봉해였습니다. 다음 이 시간까지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