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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조화로운 중국"
2009-11-14 15:25:06 cri
중국전통음악 (2009년 11월 14일 방송분)

오프닝곡 깔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와, 우리의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이란 참 오묘하답니다.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고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답니다.

하지만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랍니다.

노래 깔며

지난 한주 안녕하셨습니까. 중국전통음악에서 인사드리는 임봉해입니다.

풍요의 계절 가을, 벌써 늦가을에 들어섰습니다. 마음속 욕심과 미움과 시기와 질투를 훌훌 털어버리고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한없이 아름답고 따뜻한 것들만 골라 추억으로 가득 담아 보는 것이 어떨까요. 계절따라 바뀌는 것이 우리들 몸에 걸친 옷뿐만이아니라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한 생각과 느낌, 그리고 그 설레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렁이는 사색의 물고를 따라 흘러나오는 고향생각도 없지않겠지요. 오늘의 첫 곡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잠을 설치는 분들, 고향생각에 젖어있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연변노래입니다. 이상각 작사, 정근포 작곡, 김청이 부릅니다. "민들레고향"

노래 끝까지

"민들레씨 훌훌 불어 날려보낸 동심은 내 정든 강산에 꽃으로 피는가

푸른 산 푸른 들 맑은 물소리 어디로 가나 오나 향기 넘친다

내 고향 연변아 민들레고향아 너는 나를 안아 키운 사랑의 품이란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레주는 노래, 연변가수 김청이 부른 "민들레고향"을 감상하셨습니다. 오늘 프로의 주요내용을 소개합니다. "창작이야기" 코너에서는 노래 "조화로운 중국"을 준비했습니다. "중국악기"에서는 오늘은 탄발악기 공후를 소개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애청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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