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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에 해빛이 가득하네"-려원 작품음악회(상)
2010-01-23 14:21:23 cri

간주

중국음악 "우리의 생활에 해빛이 가득하네"-려원 작품음악회 (상)

계속해 려원의 작품음악회 "우리의 생활에 해빛이 가득하네"중 일부를 준비했습니다.

"건설자의 노래" 깔며

지금 여러분께서는 합창 "건설자의 노래"를 듣고 계십니다. 이 노래는 려원의 초기 작품인데요. 1954년에 창작한 것입니다. 그 당시 새 중국이 창건된지 얼마 안되어 곳곳에서 건설의 발걸음을 가속화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의 건설자들은 신심 가득히 자기의 고향건설에 큰 몫을 지니고 나섰습니다. 려원은 그 당시 건설공정부 정치부 문공단에서 작곡을 담당했습니다. 그는 건설자들의 열정과 신심에 감동받고 건설자의 노래를 창작했습니다. 노래 가사는 이러합니다. "건설자들이어. 우리들 앞에는 무궁무진한 황야가 펼쳐져있고 우리 뒤에는 고층건물들이 일떠섰다네. 우리들의 생활은 바로 이러하다네. 계속 전진하세."

노래 끝까지

려원은 지난세기 50년대부터 음악창작을 시작했는데요. 새 중국건설자들을 반영한 노래들을 많이 썼습니다. 이를테면 "건설자의 노래", "흥안령에 올라서면", "목공합창"등 노래들은 한때 중국 전역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크라마이의 노래"는 그 세대 사람들의 기억속에 깊숙히 간직해 있습니다.

노래 깔며

지금 여러분께서는 유즈무티가 부른 "크라마이의 노래"를 듣고 계십니다. 이 노래는 려원이 1957년에 창작했는데요. 그 당시 크라마이 유전이 발견되어 새 중국은 "기름이 없는 나라"라는 모자를 벗게 했습니다. 전국인민들은 모두 흥분했고 려원도 기쁜심정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 그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음향

"크라라는 단어는 위글족말인데요. 검은색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마이는 위글족언어로 기름이라는 뜻입니다. 즉 검은 기름이라는 말이지요. 건국후 중국은 기름을 너무나 수요했습니다. 기름이 없으면 현대화를 언급할수 없으니까요. 하여 중국은 도처에 탐측대원들을 파견했습니다. 갑자기 기름이 없던 상황에서 큰 유전을 발견했을때 사람들은 상상도 못했고 너무나 흥분되었습니다. 저도 역시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하여 필을 들고 이 노래를 창작하게 되었습니다."

노래 끝까지

전국인민의 기세드높은 건설열정에 감화된 려원은 마음속 격정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 그는 중국의 산과 물, 동쪽에서 서쪽까지. 북에서부터 남까지. 이곳저곳 샅샅이 돌면서 자신의 창작발길을 남겨놓았습니다. 려원의 창작은 민족음악에 튼튼한 뿌리를 박았습니다. 그의 음악작품은 짙은 민족풍채가 젖어있으면서도 어느 한 지역, 혹은 어느 한 민족에 국한되지 않았아 광범한 군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노래 깔며 "흥안령에 올라서서"

지금 여러분께서는 우르타, 김산, 백치치그와 싸르나가 함께 부른 "흥안령에 올라서서"를 듣고 계십니다. 몽골족 장조풍격을 띤 이 노래는 한족과 몽골족 건설자들이 단결해 함께 아름다운 고향을 건설하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노래 가사는 이러합니다. "높은 흥안령에 올라서서 남쪽을 내려다 봅니다. 산밑은 망망한 초원, 나의 사랑하는 고향입니다. 친애하는 한족형제들이어, 우리함께 어깨곁고 건설합시다. 우리의 고향으로부터 조국의 변경에 이르기까지. 모두 내가 사랑하는 곳입니다. 광활한 조국, 모든 민족은 한집식구,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래 끝까지

반세기이래 려원은 1000여수의 노래들을 창작했고 100여부의 가극과 무극을 창작했으며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위해 음악을 편곡해주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새 중국 여러 시기의 발전과 변화를 생동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노래 "썰매로 목재를 나른다네"깔며

지금 여러분께서는 갱련봉, 위금동이 부른 "썰매로 목재를 나른다네"를 듣고 계십니다. 이 노래는 1978년 려원이 영화 "끓어넘치는 군산"을 위해 창작한 주제곡입니다. 노래를 부른 갱련봉 가수는 려원과 수십년의 오랜 친구입니다. 그는 이번 음악회에 참가할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하면서 농후한 민족특색이 있는 이 노래를 이렇게 소개해주었습니다.

음향

"이 노래는 참 재미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망망한 설원의 정경을 상상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썰매를 탄 느낌입니다. 썰매타고 달리면서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고 있는 듯 합니다. 광산을 지원해 목재를 나르는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뒤에 목재를 싣고 달리는 광산을 지원하는 건설자들의 모습이 선하게 떠오릅니다. 이 노래는 생활적 분위기가 짙고 민족풍격도 참으로 농후합니다."

노래 끝까지

1963년, 려원은 해군정치부 가무단에 들어갔으며 그곳에서 전직작곡을 담당했습니다. 그는 조국의 만리변강지역을 돌면서 고독한 섬을 지키는 해군전사들을 깊이있게 알게되었으며 해군 관병들의 생활과 바다 국경풍정의 노래들을 많이 창작했습니다. "우리들의 섬이 좋다네", "목면화가 붉게 피었네", "서사, 나의 사랑스런 고향이어" 등 노래들은 그 당시 크게 유행되었으며 그 시대를 대표하는 유행곡으로 되었습니다.

노래 "서사, 나의 사랑스런 고향이어"깔며

지금 여러분께서는 장붕, 왕소광이 부른 "서사, 나의 사랑스런 고향이어"를 듣고 계십니다. 이 노래는 려원의 대표곡인데요. 서사군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노래 가사는 이러합니다. "하늘의 흰구름과 바다의 파도가 꼬여있는 남해에 보석처럼 눈부신 빛을 뿌리는 곳이 있다네. 푸르른 나무, 은색 백사장이 그림처럼 아름답고 망망한 해역에 무궁한 보물들이 묻혀있다네. 서사, 조국의 보물섬, 나의 사랑하는 고향이어."

노래 끝까지

녜. 지금까지 "우리의 생활은 해빛으로 가득하다네"란 제목의 려원 작품 음악회 일부를 보내드렸습니다.

이곳으로 중국 전통음악 오늘프로를 전부마칩니다. 지금까지 애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행에 임봉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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