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취자의 벗" 담당 김태근입니다.
여: 안녕하세요? 임봉햅니다. 봄철에 접어들면서 이곳 베이징의 농산물시장에도 다양한 야채와 함께 봄나물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남: 물론 중국인들도 봄철이면 여러가지 봄나물을 즐겨먹지만 특히 한국인과 조선인, 조선족들이 집거하고 있는 베이징 왕징에는 냉이, 달래 등 다양한 봄나물들이 등장하며 식욕을 돋구고 있습니다.
여: 물론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남과 북 해외 청취자들과 국내 조선족들도 이때쯤이면 식탁에 봄나물이 올라야 제대로 된 밥상이라고 할 때이지요. 조선 평양에서 새봄을 맞아 봄명절 요리축전이 진행되었다는 보돕니다.
남: 조선 "노동신문" 4월11일 보도에 의하면
제15차 4월의 명절료리축전이 평양시 인민문화궁전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고 합니다.
이번 축전에는 조선 전국의 40여개 단체에서 1 0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여 지방특산료리 160점, 각 봉사단위의 명료리 260점, 대표적인 민족음식 및 외국료리 600여점을 특색있게 전시하였으며 료리, 접대기술기교경연에 60여명이 참가하여 날로 발전하고 꽃피는 조선 음식문화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고 했습니다.
여: 이번 요리축전 담당 일군은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이번 축전에 참가한 모든 단체들에서 실지 봉사에 쓰일수 있는 재료로 만든 음식들을 전시한것으로 하여 이번 축전이 보다 현실적이며 이채로운 축전이였다고 하였습니다.
남: 평양창광봉사관리국에서 전시한 수십가지의 건강보신음료들과 료리들, 각 도의 지방특산료리들을 통하여 전국의 봉사자들이 민족음식의 가지수를 늘이는것과 함께 그 약리적 효과를 충분히 살리는 방향에서 전통적인 민족료리와 지방특산료리들을 새롭게 발굴 고증하고 봉사에 널리 리용하기 위해 많은 품을 들였다는것을 재삼 확인할수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여: 명절음식과 봄철음식들도 볼만 했고 돼지부산물료리를 비롯한 여러 부산물료리들과 각지방의 산열매음료들도 아주 훌륭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축전페막식에서는 또한 많은 단위와 개별적성원들에게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었고 자강도 만포시 만포각 지배인, 창광봉사관리국 실장, 평안북도 신의주시관문려관 료리사, 평양시 대동강구역종합식당 문수남비탕집 책임자가 료리기술경험을 발표하는 행사까지 있었다고합니다.
남: 평양에서 요리 축전행사가 있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베이징에 있는 여러 조선음식점들의 맛나는 요리가 머리에 떠올라 구미가 동합니다. 일전에 한국손님을 모시고 베이징에 있는 평양옥류관을 찾았었는데 "8.15"남북 공동행사때 평양에서 맛보던 옥류관 냉면 맛 그대로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특히 복무원들이 사이사이에 부르는 전통 민요에 박수와 함께 평양소주 세 병이나 굽을 냈습니다.
여: 금강산관광의 문까지 닫힌 현 상태에서 베이징을 방문온 한국손님들은 한번쯤 이곳에 있는 평양식당을 찾아 음식을 즐기고 민족의 한을 달래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더라도 어서빨리 남북이 자유롭게 오가는 그런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선노래 한곡)
남: 우선 조선 청취자들의 편지 사연부터 전해드립니다. 평안북도 삭주군 삭주읍 18반의 김철호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CRI방송부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추운 겨울은 지나고 가슴마다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봄이 왔습니다. 계절은 3월이지만 여기 산골군의 요즘 날씨는 예년보다 쌀쌀한 기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변화되는 날씨에 선생님들 모두가 건강하여 방송사업을 하고 있겠죠? 저는 분망한 나날속에서도 CRI방송을 청취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특색있게 진행한 CRI방송가족분들의 음력설 맞이 특별방송을 비롯하여 음력설기간 중국인민들이 설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소식, 그리고 카나다에서 진행한 동계올림픽소식 등 귀방송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되어 기쁨니다. 더우기 반가운 것은 지난해에 진행한 지식경연에서 제가 3등으로 당선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보내준 당선증서와 청취자의 벗 신문, 신년축하장도 정확히 그리고 반가이 받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상해엑스포 지식경연에도 열심히 참가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방송을 만들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철호 올림 "
여: 역시 조선의 청취자죠, 평양시 모란봉 구역 신승철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오래간만에 펜을 들어 인사 전합니다. 선생님들 그간 방송사업에서 얼마나 수고들 많으십니까? 귀 방송의 수신상태는 여전히 좋습니다. 3월에 접어들어 평양의 날씨는 꽃피는 계절답지 않게 자주 눈과 비가 내리고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날씨도 별로 차이가 없으리라 봅니다. 참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돌 지식경연에서 제가 1등을 햇다는 소식과 보내준 시상품, 그리고 청취자의 벗 신문을 받아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대학졸업증서와 같이 멋있는 1등상 증서를 소중히 간직할 것이며 뜻이 깊은 것으로 길이 추억할 것입니다. 앞으로 CRI방송을 더 열심히 애청하라는 당부로 받아 들였습니다. 귀방송을 통해 길림성 훈춘에서 일하다 내몽골 지역에 가서 20여년간 교원으로 사업하면서 열명의 고아 유랑아들을 친자식처럼 극진히 보살피고 키운 윤복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감동깊이 잘 들었습니다. 그의 아름다운 소행은 누구나 다 선듯 내릴수 없는 용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또 서슴없이 바칠 줄 아는 이런 미덕의 소유자들이 많아 사회가 더욱 화목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의 이런 훌륭한 행동은 중국의 자랑이고 누구나 다 본 받아야 할 미덕인 것입니다. 상해엑스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지식경연 1편에 대한 답을 간단히 적어 보냅니다.
(정답은 생략)
그럼 선생님들 요즘 날씨에 많은 주의를 돌려 건강히 사업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평양에서 청취자 신승철 올림"
남: 녜, 김철호 청취자와 신승철 청취자, 두분 모두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주년 지식경연에 열성을 보여 3등상과 1등상을 수상한 분들인데요. 수상소감을 잘 적어보내셨고 특히 신승철 청취자는 대학졸업증서와 같은 수상증서를 잘 간직하고 길이 추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몽골에서 교편을 잡고 일하면서 여러민족 고아들을 친자식처럼 보살펴 전국민의 존경을 받는 윤복여성에 대한 사적에 감명을 받으셨다고 했습니다. 말씀처럼 정말 돋보이는 모범사적입니다. 모두가 이런 아름다운 소행을 해나간다면 우리가 사는 사회는 얼마나 더 조화롭게 평안하게 될 것이겠습니까! 상해엑스포도 축원을 하셨는데 올해 엑스포에는 남과 북이 동시에 참가하여 이채를 더 해주리라 기대됩니다.
(조선 노래)
여: 상해엑스포가 이젠 정말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엑스포 관련시설들이 시운행에 들어가고 자원봉사자들도 현장 봉사를 실시하는가 하면 각국의 엑스포관들도 개막일만을 기다릴 뿐이라고 합니다.
남: 마찬가지로 저희들 방송에서 진행하는 상해엑스포 지식경연에도 해내외청취자들이 보다 열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길림성 연길의 박병옥 열성청취자가 지식경연 정답과 함께 편지를 전해왔습니다.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선생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제방송애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상해엑스포 문제의 3번째로 되는 답안을 드리고저 펜을 들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갈수록 다원화되고 인민들의 물질생활이 날따라 풍부해지고 있다는 아나운서의 정다운 목소리는 고독한 나의 생활에 더욱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는 감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 아침 또다시 엑스포 문제를 알려드리겠다는 아나운서의 낭낭한 목소리를 들은 저의 심정은 기쁨과 설레임으로 가득차 마음은 어쩐지 흥분을 금할 수 없었으며 어서 빨리 문제를 잘 해답하려고 펜을 들고 하나하나 기록하면서 신중히 들었으나 이젠 늙었어요. 어쩐지 마음같지 않게 속도가 늦은 걸 어쩔수 없군요. 이젠 70고령인 할머니이기깐…
그럼 아래에 엑스포 문제를 해답하려 하오니 심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조선이 상해엑스포에 참가하는가라는 물음인데 이번에 조선이 처음으로 엑스포에 참가하고 9월6일에는 조선의 날 행사에 예술단의 공연까지도 있다니 정말 보고싶습니다. 다음문제가 한국관에 대한 물음인데 답을 쓰기전에 이와같이 이번 상해엑스포에 조선과 한국이 나란히 참가한다는 것이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국제 무대에도 남북이 함께 참가하는데 반도를 서로 오가며 화목하게 지내는 그런 날이 어서오기를 기원합니다.(정답생략)
이상 간단히 해답하면서 저는 귀 방송의 애청자가 되어 더욱 열심히 애청하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연변대학 의학원 부속의원 핵의학과 리명호의 어머니 박병옥 올림"
남: 장춘시 전진대가에 사시는 리신숙, 최병성열성청취자께서도 편지와 함께 지식경연 정답을 보내왔습니다.
"청취자의 벗 담당자앞
그간도 안녕하셨습니까? 우리 청취자들을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요, 참 고맙습니다. 상해엑스포 마스코트의 부탁을 받아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섯차례걸쳐 상해엑스포 지식경연 방송을 잘 듣고 5편의 열가지 문제의 해답을 선생님들을 통해 상해엑스포 마스코트 '해보'에게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해보'사랑합니다.
상해엑스포 마스코트 이름은 무엇입니까?로 시작해서 도합 열문제를 제기했는데 참으로 엑스포뿐아니라 상해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훌륭한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예하면 사람들이 상해시의 도시윤곽선이라고 부르는 곳은 어느곳입니까?라는 물음도 그렇습니다. 국제도시로 부상한 상해하면 사람들은 제일 먼저 만국박물관이라 일컫는 황포강변의 아름다운 외탄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처럼 지식경연은 엑스포뿐 아니라 상해를 이해하는데도 좋은 행사라고 생각이 됩니다. 역시 지식경연 물음중의 하나인 상해엑스포의 개막일도 이제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엑스포의 원만한 진행을 미리 기원합니다.
(정답생략)
상해헥스포 마스코트 '해보'의 열가지 물음에 답을 올리오니 해보의 정확한 심사 좋은 결과 기대하면서 상해엑스포에서 꼭 만나도록 약속합시다. '해보 사랑해'
장춘에서 리신숙 최명성"
여: 녜, 우선 지식경연 답안은 정답임을 미리 알려드리구요. 말씀대로 정확한 심사 좋은 결과는 '해보'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식경연 정답을 써 보내면서도 저희들 방송에 대한 사랑을 잘 보여주신 짤막한 편지였습니다.
남: 장춘에서는 저희들 방송을 가장 깨끗하게 청취할 수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양한 군체의 청취자들이 계시는데요. 아마 저희들과 교류가 가장 많은 청취자분을 손꼽으라면 교원으로 사업하시다 정년 이직한 변철호 청취자님을 1번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저희들 방송 개시 60주년을 계기로 좋은 글도 보내오셨는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편지가 좀 뜸해졌는데요, 장춘 객차공장에 사시는 유춘건청취자님, 참 많은 편지를 보내오시고 가사거나, 시 같은 작품들도 여러분 보내오셔서 저희들 프로를 풍부히 해주시고 했었는데요, … 건강 상태가 안 좋으신지 혹은 다른 원인이 있어서인지 편지를 받아 본지가 상당한 시간이 흐른것 같습니다. 계속 건강하고 저희들 방송에도 관심을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과도음악)
남: 흑룡강성 목릉시 하서향 기경촌 박동호 편지사연
"2010년 청명절입니다.
오늘도 귀 방송을 귀담아 듣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보귀한 생명을 서심치 않은 혁명열사들에 대한 다함없는 추모의 정으로 가득찹니다. 밖에서는 행복한 오늘의 새생활을 위해 발전하는 조국과 부모들의 따뜻한 사랑에 대한 보담으로 한겨울 덮혔던 눈이불을 포개놓고 올해를 만풍년으로 장식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곳 기경촌의 박동호에게 축원이라도 하듯 봄비가 소리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긴긴 겨울이 지나고 비록 절기가 예년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역시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바로 계절인가 싶습니다. 겨울에 많이 내리던 눈대신 봄비가 내리니 우리 농군들의 일손이 더욱 바빠질 때입니다. 특히 해마다 청명이면 우리 조선족들은 학생들과 어른들이 함께 혁명렬사 기념비를 찾아 꽃다발을 드리고 민족의 해방과 새나라 건설을 위해 피흘리다 목숨까지 서슴치 않은 력사들을 기리는 것이 한낱 전통입니다.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보니 길림지역에서랑 조선족들이 모여사는 곳들에서 올해도 혁명열사기념비에 화환을 드리고 추모활동을 진행했다고 하더군요. 특히 우리 조선족들은 중국의 구국사업과 건설사업에서 커다란 기여를 하며 업적을 쌓았습니다. 그들을 생각할 때면 오늘 농사일이 아무리 바쁘더래도 더욱 보람차게 일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국제방송을 통하여 세상만사를 더 잘알고 인생도 더욱 뜻깊게 하는 나로서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봄을 맞으며 건강에 더욱 주의하시고 좋은 방송으로 청취자들을 즐겁게 해주길 부탁드립니다.
박동호"
여: 청명에 방송을 들으며 특히 조선족들이 해마다 이때가 되면 열사비를 찾아 꽃다발을 드리고 구국 해방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렬들을 기리는 모습을 상기시켰습니다.
남: 녜, 그말을 들으니 중국의 유명한 시인 하경지가 연변을 찬미한 " 산마다 진달래, 마을마다 열사비"라는 명시구가 떠오릅니다. 조선민족의 꽃으로 불리는 진달래가 조선족들이 모여살고 있는 산들에 연분홍으로 물들고 양지바른 산에 열사비가 세워져 있는 모습- 그것이 바로 중국의 조선족 마을의 한폭의 그림입니다.
여: 박동호청취자는 혁명을 위해 목숨까지도 서슴치 않은 렬사들을 생각하면 오늘의 행복이 더욱 소중하고 새생활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려는 힘이 솟는다고 하셨습니다.
녜, 그리고 해내외 젊은이들이 방송국에 취직하려는 문의편지들이 자주 전해오고 있습니다. 김지연이라는 한국 젊은이의 편지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20대 김지연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불쑥 메일을 보내드려도 되는건지 .. 많이 망설였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방송에 관심이 많을 뿐더러 중국어를 전공하여 중국과 연계된 일을 찾고 있는 중에 CRI 사이트를 알게되어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메일을 보냅니다.
고등학교 때 방송반에서 아나운서로 3년간 활동하기도 했고, 수업에 관련된 자료에 제 목소리로 더빙을 입히는 작업도 여러번 하곤 했습니다.
방송과 관련해서는 보잘것 없는 이력이지만, 이렇게 감히 도전해 봅니다...^^
2008년~2009년 1년동안 전공 교수님의 추천으로 중국 강소성 상주의 한 대학에서 한국어 회화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방송이 좋고, 중국이 좋은 저에게 CRI 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싶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남: 중국의 대학에서 한국어강의도 했다는 김지연 청취자, 본인 소개를 봐도 방송에 일정한 경력도 있고 또한 방송을 사랑한다고 하셨는데요. 물론 중국국제 방송에는 외국인이 언어 방송에 채용되어 해당언어방송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 조선어 방송에서는 현재 인원을 모집하지 않습니다.
여: 망설이다고 보낸 메일이라고 하셨는데요, 참, 좋은 답이 아니어서 미안합니다. 방송을 사랑하고 그 면에 끼가 있다고 하니 …진주는 어느때건 빛나기 마련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국내에서도 그렇고 그런 좋은 기회가 차례지지 않을 까 싶습니다.
남: 반면에 한국에서 유학중인 중국의 조선족 인화 학생이 또한 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내오셨는데요. …같은 답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들 방송에 항상 관심을 갖고 계시면 때로는 인원모십사항같은 것들도 인터넷에 올리는데 평시에 저희들 사이트도 자주 방문하시고 하면 그런 정보를 입수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인원모집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유학공부에 더욱 노력하시고 방송에 관심을 갖고 계시다니 방송공부도 게을리 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