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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의 벗"-옥수지진피해 추모기간 특집 
2010-04-22 13:42:57 cri

여: 평양시 만경대 구역 광복2동21반 문진용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언제 편지를 보냈던가 싶이 까마득합니다. 그간 CRI방송부 선생님들 안녕하셨습니까? 봄철이라 약동하는 계절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어디를 가나 보다 행복할 내일을 락관하며 분발하여 모두가 힘차게 떨쳐나섰습니다.

당이 제시한 인민생활향상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김태근선생님이 방송일군들에게는 출근 휴식일이 있지만 방송일에서는 휴식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음력설 명절기간 윤번제로 휴식하면서 청취자들을 위해 명절날에도 출근하여 일하신 선생님들 수고가 참 많았습니다. 설명절CRI가족 특집방송은 말그대로 단란한 한 가정의 정서를 불러일으킨 분위기로서 흥미있는 프로였습니다. 그리고 귀 방송프로에서 처음에는 지루하고 따분하게 느껴졌던 유행음악, 전통음악이 이젠 청취자의 벗 시간 다음으로 기다려지게 되는 시간으로 되었습니다.

청취자들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가사도 번역하고 창작가와 창작경위 시대적 배경 등에 대해 해설을 적절히 배합하니 귀맛이 좋아 편리하며 흥미가 동합니다.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하다는 말로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CRI가 더 높은 차원에서의 발전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당선을 기대하면서 상해엑스포 지식경연에 참가했는데 그럼 오늘은 제1편과 제2편 문제에 대답하려고 합니다. (정답 생략)

그럼선생님들 안녕히 계십시오.

청취자 문진용으로부터 "

남: 녜, 문진용청취자님, 편지를 보내온지가 까마득하다고 하셨는데요. 바쁘신 나날속에서도 항상 저희들 방송에 귀를 기울려주시고 참여하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편지에서 새봄을 맞아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는 감격적인 서술을 하셨는데요.

여: 그렇지요, 올해를 인민생활 대전환의 해로 되도록 하기위해 총동원된다는 신년사도 있잖았습니까? 그 실현을 위해 만민이 떨쳐 나선 조선- 새봄과 함께 더욱 희망으로 약동하는 모습을 보여 온 편지였습니다.

남: 그리고 지난해 조선에서의 청취자들과의 만남행사에서 제기되었던 문제들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며 여러 방송프로들이 들을맛 있다는 말씀도 방송제작일군들에게는 참으로 힘을 실어주는 찬사였습니다. 앞으로도 방송에 대한 요구사항같은 것들도 자주 전해주신다면 저희들 프로 향상에 도움으로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천안의 김연준 청취자께서 청해 옥수지진에 위문을 표하는 육성을 전해왔습니다. 함께 들어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육성그대로)

" cri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아침 저녁으론 아직 쌀쌀하지만 한 낮엔 제법 4월의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개나리와 백목련이 만개했지만 이상 기온 탓으로 아직 벗꽃은 볼 수가 없습니다.

중국 서북지방의 봄 가뭄에 이어 청해성 옥수현의 강진으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피해를 당한 주민 여러분에게 조의를 표하며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온가보 총리의 구조활동 독려와 국가 지진 재해 구조대, 군인, 경찰, 공안, 소방 등의 헌신적인 구조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조되고 있고 해외 각국에서도 구조에 동참하다는 소식은 큰 희망을 갖게 합니다.

중국 국민은 국가의 어려움이 닥칠 때 마다 화합하고 단결하여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여 왔습니다.

이번에도 자연 재해에 굴하지 않는 위대한 중국인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해성 옥수현의 주민들이 하루속히 지진피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

여: 김연준 청취자님,청해성 옥수현의 지진피해자들에 대한 위로의 말씀과 전국민이 동원된 중국지진구조사업에 대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지난 사천 문천 대지진때도 김연준 청취자께서는 위문금까지 보내오셔서 저희들을 감동시켰고 지식경연 특등수상자로 선정이 되어 현장 방문까지 하신 고마운 분이십니다.

남: 물론 김연준 청취자 한분의 심정이 아니고 저희들 방송의 모든 청취자들의 목소리를 대표했다고 생각합니다.

여: 그렇습니다. 일본 오사카의 김영일 청취자께서도 중국 청해성 옥수지진피해에 대해 위문을 전해왔습니다. 조난자들에 애도를 표하고 조난자 가족과 지진 피해지역 군중들에게 심심한 위문을 표하고 인간 생명의 귀중함을 언급하며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 지지피해 구원사업에 더욱 힘을 넣어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원하길 기원하는 편지내용이었습니다.

남: 그리고 3월28일부터 단파 5965KHz 한국시간 20시부터 23시까지 시간대 수신이 불가능하다고 하셨는데요. 관련부문에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기술적인 원인으로 초래된 결과가 아닐까 싶구요. 현재는 원상태로 회복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여: 상해엑스포 개막일이 눈앞으로 박두하면서 지식경연 참여도 더욱 활기찬 모습니다. 장춘 청취자 연의회 윤영학 청취자께서 모범답안과 함께 편지를 전해왔습니다.

남: 녜, 모범답안이라고 하셨는데요. 물론 답안이 모두 정답이어서 그렇게 말하겠지만 그보다도 답안을 작성해 보내면서 엑스포 개최지 상해에 대한 보충소개, 엑스포 역사에 대한 소개 등을 전면적으로 잘 작성하셨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들더래도 편지 전문을 읽어드립니다.

여: "상해엑스포지식경연시험답안"

제 1 회

첫번째 : 상해엑스포마스코트의 이름은 <<해보>>.

보충 : 중국어로는 <<海宝>>라고 부르며 길상스러움을 상징하는데 세계 각지 응모작 2만여건중에서 선정되였음.

두번째 : 상해엑스포 한개축 네개관중 두개 건축물을 든다면<<중국국가관>>

<<엑스포센터>>.

보충 : 한개 축에 네개관중 <<중국관>>과 <<엑스포센터>>외에 <<공연센터>>(世博文化中心)와 테마관(主体馆)이 있음.

<<공연센터>>에서는 회의기간 여러가지 공연과 중대한 행사들이 있게되며 <<엑스포 센터>>에서는 여러가지 회의와 기자회견도 있게되며 연회와 귀빈접대도함.

<<테마관>>은 <<아름다운 도시 행복항 생활>>이란 이번 엑스포 주제에 대한 깊이있는 해석을 보여주기 위해 도시와 인류생명 및 별나라 미래간의 관계를 탐구하게됨.

<<중국관>>은 상해엑스포구역핵심위치에 있는데 중국의 명함장이라고도 할수 있음. 중국문화를 알아보고 죽국인들의 사상과 현시대 중국인들의 가치관을 느낄수 있는 창구라고 할수있음..

제2회문제 :

첫째문제 : 상해엑스포 개막일은 2010 년 5월 1일임.

보충 : 상해엑스포는 금년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180여일을 진행함..

둘째문제 : 상해엑스포<<중국관>>의 외벽은 주로 중국공예붉은색으로 되였음.

제3회문제 :

첫째문제 : 사람들로부터 상해도시륜곽선이라고 불리우는 곳은 상해<<외탄>>임.

보충 : 상해어머니강으로 불리우는 황포강 서안에 길이가 약 1 . 5평방km에 달하는 좁고 긴 강변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상해도시륜곽선을 이룬다는 <<외탄>>임. 여기에는 고대풍격 ,로마풍격 , 동서양결합풍격의 각이한 건축특색을 보여주는 50여채의 건축물이 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있음.

두번째문제 : 중국상업의 제1거리로 불리우는 곳은 상해시 <<남경로>>임.

보충 : 사람들은 흔히 력사깊은 상해를 쇼핑천국이라고 하며 <<남경로>>를 쇼핑거리라고 할만큼 이곳의 대형백화점 , 유명점포 , 특색있는 점포들이 서로 자기의 독특한 특색을 자랑하기때문에 <<남경로>>를 중국상업의 제1거리로 자랑한다.

제4회 문제답 :

첫번째문제 : 상해엑스포는 세계엑스포 력사상 41번째로 되는 엑스포임.

보충 : 1851년 영국의 런던하이든공원에서 만국공업박람회가 처음 열렸고 중국은 1915년 처음으로 파나마엑스포에 참가하여 모태주가 금상을 수여받았음. 이번 상해엑스포는 발전도상 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것으로 세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번째문제 : 금년 상해엑스포의 주제는<<아름다운도시 ,행복한 생활>>이다.

보충 : 당전 세계는 대변혁 대조정시기로 비록 국부적 마찰과 충돌은 있지만 총적으로 보아 국제력량대비는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유리한 방향으로 발전하며 세계경제일체화도 막을수 없는 필연적추세로 세계인민들은 보다 아름다운 환경에서 전쟁과 재난이 없는 행복한 생활을 동경하기에 우주공간을 탐색하며 도시화 진척을 가속화 하고있다. 이번 엑스포에 설정한 <<테마관>>은 인류의 이런 리념을 충분히 구현하고 있다.

제5회문제해답 :

첫번째문제 : 조선은 이번 엑스포에 참가함.

보충 : 조선도 발전도상의 나라로서 사상 처음 참가하는것으로 그 의의가 자못큼. 주최축으로부터 1000평방메터되는 면적을 임대받아 국가관을 만들었는데 번영하는 평양 대동강문화기초위에 건립이라는 주제로 되는 전시관은 력사와 현실의 상호결부로 조선인민들의 2012년까지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위대한 포부와 강의한 정신을 여실히 보여준다.

두번째문제 : 이번 엑스포에는 한국전시관이 두개 있음. 즉<<한국국가관>>과<<한국기업관>>

보충 : 한국은 사상 처음 엑스포에서 국가관과 국가기업관을 동시에 선보이며 외국에서 주체하는 엑스포 참가력사에서 이번에 그 규모가 가장 큰 전시관을 차렸음.

맺 는 말

제가 이번 <<상해엑스폰 지식경연>>에 참가하는것은 저의 이름을 날리거나 무슨 상을 바라서가 절대 아닙니다.

중국국제방송국 <<상해엑스포>>에 관한 련속방송을 들으면서부터 가슴속에 부풀어오르는 새로운 감개가 저로하여금 필을 들게 하였고 또 쓴 답안이 너무도 간단해 마음이 흡족하지 못해 자기 마음대로 <<보충답>>안 까지 라열하였는데 편집선생님께 시끄러음을 끼칠가 우려됩니다..

우리 나라가 재작년에 북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주최하여 세계를 경탄케 하였고 2년후 또 <<상해엑스포>>까지 주최하여 세계 이목을 끌게되니 중화의 한 이름없는 이 아들도 감개무량하여 지나간 력사를 한장 한장 번지게 됩니다.

백여년전 제국주의 렬강들이 중국을 침략해 상해조계지공원에 <<개와 중국사랄은 들어 못온다>>는 패말까지 꽂았으니 이것이 중국인민에 대한 얼마나 큰 치욕입니까!

위대한 중국공상당의 령도아래 용감한 중화의 아들딸들은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일어서며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혁명정신으로 끝끝내 외래침략자를 몰아내고 동방의 한 복판에 새중국을 일떠세웠습니다. 그 전날 외래 렬강들의 치욕을 당하던 병부(病夫 )의 나라가 오늘은 강성대국으로 발돋음하여 그전날 세계를 마음대로 좌우지하던 패권대국들도 인제는 중국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니 우리는 이런 위대한 조국으로 하여 자호감을 느낌니다. .

오늘은 또 상해엑스포까지 주최하여 그 위상을 온 천하에 떨치게되니 저 구천의 충혼들도 감격하며 상해엑스포를 굽어볼것입니다.

저는 목청껏 외침니다.— 사랑하는 조국 위대한 중화여, 세기와 더불어 길이길이 융성부강하라!

장춘 윤영학 2010년 4월14일

남: 녜, 단순한 엑스포 답안을 초월하여 엑스포의 역사를 이해하고 이번 엑스포 주최도시 상해를 이해하고 더우기는 애국주의 사상을 배우는 좋은 편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장춘경제 개발구 마경옥 청취자께서 보내온 엑스포 답안 편집니다.

"상해엑스포지식경연" 책임선생님께 :

안녕하십니까? 13억 중국인민의 대희사 상해엑스포가 눈앞에 박도하여 매우 다망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한 퇴직교원인데 퍽 뒤늦게 작년10월부터야 시알아이 조선어방송과 인연을 맺게되였는데 씨알아이 그 친절한 목소리와 풍부하고 다채로운 프로내용에 매혹되여 인제는 저의 로후생활에서 떨어질래야 떨어질수없는 석양의 좋은 길동무로 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길동무를 좀 더 일찍 사귀지 못한 자기를 스스로 책망도 해봅니다. 여하튼 작년10월 김동광주임을 비롯한 씨알아이 네분 선생님들이 추위도 마다하고 왔다가신것이 저에게는 큰 행운이 되였습니다.

저는 이번 상해엑스포지식경연 방송을 통해 비로서 이번 상해엑스포의 정치 및 경제적 의의를 더욱 똑똑하게 알게되였습니다. 1915년 빠나마엑스포에 처음으로 참가해 모태주금상을 받은 우리 중국이 오늘 발전도상의 나라중 선참으로 상해엑스포를 개최한다는것이 얼마나 사람들의 인심을 격동시킵니까 우리는 상해엑스포에서 나날이 번영 발전해가는 중화의 빛나는 위상을 세인들께 보여주는것으로 큰 자호감을 느낌니다.

2008년 북경올림픽이 그렇게도 세계를 탄복시켰다는데 이번 상해엑스포가 또 한차례 세인을 경탄케 하겠으니 저의 가슴은 흥분과 기쁨으로 차넘침과 동시에 새중국창건을 위해 자기 귀중한 목슴마저 서슴없이 바친 그 수많은 선렬들을 무한히 그리게 됩니다.

인제는 70도 퍽 넘어선 몸이 되였지만 사랑스러운 중화의 번영강성을 위해 여생을 보람있게 살아갈것을 다지며 시험답안을 씀니다. 부족점을 심사 지적해 주시기를 부탁드림니다. (정답생략)

안녕 !

장춘경제기술개발구 조선족로인협회 마경옥 2010 , 4 , 16

남: 어느덧 오늘 프로를 마감할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 지금까지 진행에 김태근 박은옥이었습니다. 다음 이 시간까지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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