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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6기 "청취자의 벗"
2010-06-25 17:04:04 cri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취자의 벗 담당 김태근입니다.

여: 안녕하세요? 임봉햅니다. 일전에 중국청년대표단의 통역으로 한국을 방문했었는데요. 변하는 한국의 모습에 많은 감회를 받았습니다.

남: 녜, 중국 청년대표단- 그 규모다 상당히 컸지요?

여: 녜, 2백40명 되는 대표단인데요, 양국 수반들의 관심하에 진행되는 해마다 7백여명의 양국 청년들이 오가며 교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올해는 중국에서 5백명이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에서는 2백명의 청년들이 중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남: 두 나라의 미래를 떠메일 젊은이들의 상호방문- 서로가 오가며 배우고 교류하고 … 참 좋은 프로젝트지요.

여: 그렇습니다. 그 사히 한국도 여러번 다녀오고 했지만 두 나라 젊은이들의 만남과 교류의 이번 방문 행사가 참으로 뜻깊었습니다.

남: 오가는 정이라고… 서로가 자주 오가고 우정을 나누고 해야겠죠. 저희들 방송도 마찬가집니다. 우리의 방송을 열심히 청취하시고 편지를 주시고 프로에 직접 참여하고 하면… 방송과 청취자들과의 우정도 더욱 돈독해 지는 거죠.

여: 녜, 그런 면에서 저의 청취자의 벗 프로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속에 해내외 청취자들과 방송인들과의 우정의 다리라 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청취자들의 편지 사연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김지원이라고 이름을 밝힌 네티즌의 글입니다.

"며칠전 한국서남단 도서지역 여행중 주파수잡힌 귀방송을 청취할수 있었읍니다.

비교적 양질의 수신상태였으며 방송내용또한 매우 흥미로웠고 무엇보다도 한국이 아닌 중국의 입장에서 작금의 한국의 현안을 공감할수 있는 중립적 자세로 보도하는데 대해 호감이 더 있었습니다.

또한 미처 한국의 매체들이 다루지 않은 제3세계의 소식에 대해서도 매우 유익히 들었읍니다.

귀방송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남: 여행중 주파수가 잡혀서 비교적 양질의 방송을 수신하셨다고 합니다. 저희들 방송콘텐츠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하셨는데요. 감사합니다.

한국 수원의 김성옥 청취자가 오랜만에 보내온 사연입니다.

"오늘 한국은 또다른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들의 민심이 확인된 날 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천안함사건이니 노 전대통령 서거1주기 등으로 어수선 하기만 했던 숨가빴던 5월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중국 항주의 업체와 진행하고 있는 사업 또한 마무리 단계에 있기도 하구요..

중국국제방송국의 60주년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제가 55주년 기념행사에 참여 하였던 기억이 어제의 일 같은데 말이죠.

그동안 미디어 발전에 맞추어 선두에 서서 cri의 마차 역활을 하였던 조선어부의 괄목할 성과를 되새겨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만나 뵈었던 수많은 주재기자들과의 뜻깊은 만남까지… cri에 대한 저 일개인의 감상이 이럴진데 조선어부 가족 여러분의 자긍심은 어떻하실지요...

참으로 축하하고 또 축하할 따름입니다.

저는 60주년을 맞아 '열정의 60년 100년을 향한 도전'이라는 포스터를 만들어 60주년을 축하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번 60주년 행사를 남,북, 조선어방송부가 함께 축하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기념행사를 공동으로해도 될것 같구요. 아니면 라디오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 한다던가

조선어부를 중심으로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면 작금의 남북관계를 조금 완화시키는 촉매가 되지 않을까 싶기두 하구요

아님 주재기자와 한국에서라도 60주년 행사를 진행하여 봄은 어떨런지요....

저는 조만간 중국으로 건너가 항주 및 상해 등을 여행할 계획인데요

매년가는 상해이지만 올해는 또 어떻게 변했을지 자못 궁금하군요

cri를 사랑하시는 남과북의 애청자 여러분 그리고 조선어부 가족 여러분

더욱 건승하시며 100년을 향한 조선어부의 도전에 많은 격려와 찬사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원에서 김성옥올림...."

여: 김성옥 청취자는 말씀대로 55주년 경축행사에 초청으로 참여했던 분이십니다. 그사히 중국 관련사업을 하며 여러번 중국을 다녀가고 방송국도 방문을 하시고 하셨는데요. 특히 이번 CRI 조선어방송 60주년을 위해 "열정의 60년 100년을 향한 도전"이라는 포스터를 만들어 저희들 방송을 널리 홍보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남: 너무 고마운 일이지요. 이번 행사에 대한 여러가지 좋은 방안도 주시고 하셨는데요. 말씀처럼 남과 북, 국내 청취자 대표들까지 함께 하여 우리 명절도 축하해주고 서로간 만남의 정을 나누는 장으로 된다면 얼마나 반갑겠습니까! … 역시 열성청취자죠, 한국 천안의 김연준 청취자가 저희들이 보낸 우편물을 받아보고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등기로 보내주신 좋은아침 6월호 북경판과 상해 엑스포 기념우표와 초일봉투 등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송휘 아나운서께서 상해 출장 중에 우표를 구매해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에게 상해 엑스포를 기념하는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몇 주전 일본의 김영일 청취자께서 모델명 bcl 2000 라디오를 보내 주셨습니다. 보유하고 계신 여러대의 라디오 중 하나를 저에게 선물해 주신 것인데 일본의 소니 라디오보다 성능이 좋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bcl 2000은 다이얼을 돌려서 주파수를 맞추는 디지털과 아나로그 방식이 합쳐진 디지로그식 모델이어서 더욱 재미있고 주파수를 액정을 통하여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야간에도 편리하게 청취 가능하도록 여러 기능을 갖춘 라디오 입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인데 중국의 전자제품 수준을 가늠해 볼 수있는 훌륭한 라디오라고 생각됩니다.

송휘 아나운서와 김영일 청취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 간단한 글을 마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

남: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희들 방송을 통하여 서로 사귄 해내외 청취자들 사이에도 이런 돈독한 우정들이 오가고 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일본의 김영일 청취자님께서 선물하신 라디오가 중국제로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라디오로 성능도 좋아 중국전자제품 수준을 가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과도음악)

여: 조선의 편지가 여러통 도착이 되었습니다. 평양시 만경대 구역 광복 2동에 사시는 문진용 청취자의 사연입니다.

남: "안녕들 하십니까? 선생님들.

올해는 절기가 예년에 비해 좀 늦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찾아오는 계절입니다. 봄 기온도 4월20일부터는 올라가기 시작하며 매화, 살구, 진달래가 앞다투어 만개하여 평양은 말그대로 꽃향기속에 묻히며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베이징도 물론 계절의 변화속에 아름답게 단장을 했으리라 믿습니다.

요즘도 귀 방송을 통하여 좋은 소식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중국동북부의 길림성이 조선 라진항을 10년간 사용할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는 소식, 조선이 중국인들의 조선 관광을 허용하면서 대규모로 관광객을 운송할수 있는 조선 관광 전용렬차가 등장할 전망이라니 정말 새롭고 기쁜 소식들이 아닐 수없습니다.

그리고 참 옥수현에서는 지금 이 시각에도 지진재해복구사업이 한창 이겠지요? 이따금 전해지는 특대형 자연재해소식에는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루빨리 재해지역 사람들이 안정된 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이 마음입니다.

귀 방송을 통해 상해 엑스포 소식도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 조선도 이번 상해엑스포에 사상최초로 참가했고 이제 조선의 날 행사도 진행이 된다니 무척 관심을 갖게 되고 기대가 됩니다.

상해엑스포 지식경연 답안을 적어 보냅니다.(세번에 걸쳐 열문제에 대한 답안을 보내오셨는데요, 정답은 생략해 드립니다.)

이상 상해엑스포 지식경연문제에 대답했습니다.

한가지 알고 싶은 문제는 귀방송을 통해 중국에서 해마다 억을 헤아리는 농민공들이 도시에 와서 일자리를 찾고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에 대한 좀더 상세한 소식을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선생님들 모두가 건강하여 금후 방송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평양에서 청취자 문진용 울립니다."

여: 문진용청취자께서는 연거퍼 세통의 편지를 전해오며 지식경연 10개 문제에 대한 답안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절의 변화속에 아름답게 변하는 평양의 모습도 글에서 잘 보여주셨는데요. 이런 글들은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해내외 청취자들에게 아주 소중한 내용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 그리고 중국의 농민공 도시 진출 현상에 대해 문의를 하셨는데요. 물론 상세한 소식은 전문 시간대에 방송을 해드리겠습니다만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개혁개방속에서 농촌의 남아도는 노동력들이 도시에 진출해서 도시건설에 이바지 하고 돈벌이도 하고 하는 현상입니다. 베이징에도 수백만명의 농민공을 포함한 외지인들이 진출했는데 그 중 조선족들도 수만명이 진출하였다는 비공식적인 통계도 있습니다.

여: 도시진출뿐 아니라 지금 중국의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 돈벌이를 나가고하는 현상도 상당히 보편적이지요. 연변의 경우는 세계 여러곳에 진출한 조선족들이 해마다 고향으로 송금하는 외화만도 수억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남: 함경북도 김책시 송암동 91반 리선희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조선말방송부 선생님들께 드립니다.

선생님 그간 귀한몸 건강하십니까? 여전히 맡은 사업에서 몹시 분망하시겠지요? 이곳 조선은 올해봄부터 날씨가 무척 변화가 심합니다. 하지만 우리 조선인민은 1년 열두달 중 4월을 제일 즐겨합니다. 선생님들도 아시겠지만 4월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 주석님께서 탄생하신 4월15일을 맞는 달이 아닙니까!

동해바다가 마을인 여기 김책땅에서는 불리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조건에서도 농업생산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무조건 관철할 일념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바쁘답니다. 저는 더없이 바쁜 속에서도 청취자의 벗 시간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프로를 청취하면서 중국 및 세계 소식들을 잘 알고 지식을 늘일 수 있어 좋습니다. 귀 방송을 듣노라면 좋은 소식들이 많은 반면에 이따금 중국에서 자연피해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정말 가슴아픈 마음 진정할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청해 옥수에서 7.1규모의 지진으로 많은 인명, 재산 피해가 있었다는 소식을 방송을 통해 접했습니다. 재해지역인민들에게 위문을 표함과 동시에 하루빨리 지진피해를 가시고 안착된 생활을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동시에 과학이 발전한 현시대에 과학자들은 더욱더 지진관련연구사업에 많은 힘을 돌리고 피해를 미리 예방하는 좋은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상해엑스포가 성황리에 진행이 된다는 소식과 우리 조선도 사상 처음으로 엑스포에 참가했다는 반가운 소식에 접하며 상해엑스포 지식경연 답안을 간단히 써보냅니다. (정답생략)

그럼 선생님들의 몸건강과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라며 오늘 편지를 이만 줄이려 합니다.

리선희 드림"

(조선음악 한곡)

여: 국내 청취자들의 편지도 여러통 도착이 되었습니다. 연변의 박병옥 애청자가 지식경연 답안과 함께 보내온 편집니다.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앞

우선 빛나는 노정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조선어 방송 60주년을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저는 중국국제 방송국 조선어부에 편지를 띄우게 되는 기쁨으로 하여 가슴뿌듯하고 흥분을 금할수 없으며 마음은 한없이 격동되기만 하답니다.

인젠 머리발만 속절없이 희여가는 80에 가까운 퇴직교원 할머니이면서도 마음은 언제나 젊어살고 싶은 심정이어서인지 년령제한이 없는 이 영광스러운 지식경연에 참가하고 싶은 충동으로 용기를 내여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매일 11시가 되면 연길 아리랑 방송을 통해 울려오는 '중국국제방송국'아나운서의 소개멘트로부터가 마음을 다잡습니다. 여러분들의 정겨운 목소리는 나의 생활에서 떨어질수 없는 생활의 길동무가 되어줍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들려오는 새로운 소식과 앞날의 희망을 그려보는 미래의 긍지감으로 하여 빨리도 지나가는 이 무정한 세월이 아쉽게만 느껴지면서 방송을 통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욕망으로 불탑니다. 귀 방송의 '매일 중국어'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의의있는 공부시간이기도 합니다. 매일마다 김정민 선생과 리명란 선생님의 정겨운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흥미진진하게 듣고 쓰면서 지난날 내가 교단에서의 학교 생활을 다시한번 연상하고 그 시간이 정말 재미있어 어느새 다지나는지 짧음이 아쉽기만 합니다. 정말 이 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훌륭한 공부시간입니다. 지난날 언제 그렇게 생동한 한어과 실생활 용어를 학습해 보았겠습니까? 지금까지도 저는 되는대로 한어 대화를 하고 있으니 우습기만 합니다. 방송을 통해 잘 배워서 한어 대화수준도 한결 높이겠습니다.

지식경연 훌륭한 답안을 쓰려고 그사히 방송을 열심히 듣고 쓰고 하였습니다. 이해력의 차이로 훌륭한 답안이 될지 의문입니다만 감사히 받아주시고 평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총 5편의 10문제 답안을 작성했습니다. (지식경연 답안 생략)

끝으로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방송 선생님들의 옥체건강과 사업에서의 큰 성과와 행복을 축원하면서 이만 끝입니다.

애청자 박병옥 올림"

남: 교원사업을 하시다 정년퇴직을 했다고 하셨는데요, 보내온 편지의 글씨가 너무 멋집니다. 편지도 참 재밋게 잘 엮어 내려갔습니다. "속절없이 머리발이 희여만 가는 80을 바라보는 퇴직교원할머니지만 마음은 언제나 젊어살고 싶다"는 표현은 날로 좋아지는 우리생활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그린 구절이라 하겠습니다. 중국어 강좌프로를 들으면서 지난날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그날을 그린다는 표현도 참 생동하구요.

여; 지식경연 답안을 작성해 보냈는데요. 라디오로 듣고 답안을 쓰다보니 어떤 물음에 대한 요구를 잘 못 이해하시고 답안을 쓰신것 같습니다. 즉 제5편에서의 조선어 방송의 첫 청취자 편지는 언제 받았습니까?라는 물음에 대해 본인이 언제 조선어 방송국에서 보내온 편지를 받았는가로 잘못 이해를 하고 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청취자와의 만남 행사를 몇 번 개최했는가라는 물음도 흘려 지나서 답안을 쓰지 못 한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방송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남: 많은 편지가 도착이 되었는데요, 시간상 관계로 그 중 한통만 더 취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녜, 역시 아주 멋진 필치로 된 편지를 읽어드릴까요,연변의 김봉림 애청자의 사연입니다.

"조선어부 전체 임직원 선생들에게

금년 7월2일은 CRI조선어 방송이 첫 전파를 날린지 어언간 60돌이 되는 뜻깊은 기념일입니다. 변강의 한 동포 노인은 귀 방송선생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지금 귀 방송은 가장 빠르게 지구촌 뉴스와 더불어 다양한 쟝르로 방송하는 중국 유일한 국가급 대외방송으로서 조선 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수호하는 거룩한 사업에서 눈부신 성과를 창조하였습니다. 연변의 우리동포들은 눈물젖은 두만강을 건너와 100여년 세월 중국의 구국투쟁과 건설사업에 피와 땀흘 흘린 위대한 중화민족의 자랑찬 일원입니다. 우리 민족 투사들은 가열처절한 수많은 싸움에서 승리하였고 1만5천여명의 열사들은 항일투쟁과 조국해방전에서 보귀한 생명까지를 서슴치 않았습니다. 건국후 모택동, 주은래 등 지도자들의 지대한 관심으로 조선족 자치주가 건립되어 지금까지 전국 30개 자치주 중 모범자치주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CRI 조선어부는 언제나 중국혁명과 건설사업에서 공헌이 있는 연변동포들을 잊지않고 지대한 관심을 주었습니다. 연변 애청자들은 귀 방송부 여러선생들이 따뜻한 심정으로 우리를 찾아준 고마웠던 2009년10월17일을 잊을수 없습니다. 참으로 사랑과 존경이 넘치고 흥분과 정으로 넘치는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2010년 4월23일 CRI조선어부는 또 연변청취자들을 위해 방송시간을 가장 좋은 청취시간으로 하는 고마움도 주었습니다.

CRI조선어부와 연변청취자들은 비록 몸은 수도와 머나먼 변강에 있으나 서로간 뜨거운 우정으로 차넘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리운 목소리 정다운 방송CRI-영원한 메아리가 되어 새60년에도 전대미문의 거대한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연변애청자 김봉림"

여: 지식경연 답안까지도 함께 작성해 보내신 김봉림청취자, 저희들 방송에 대한 축복과 함께 연변과 그 땅에서 땀흘리는 조선족들에 대한 자랑도 거침없이 편지에 담아보내셨습니다. 특히 중국의 30개 소수민족 자치주중 연변은 항상 모범자치주로 당선이 된다는 말씀은 이 방송을 듣는 해외 청취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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