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취자의 벗 담당 김태근입니다.
여: 안녕하세요? 임봉햅니다. 녜, 그렇습니다. 7월2일이 저희들 방송 개국 60주년 기념일입니다. 그래서 해내외 청취자들의 축하메시지도 많이 날아들고 특히 관련 부문의 축하서류도 속속 도착이 되고 있습니다.
남: 녜, 정식 기념 행사는 좀 더 미뤄서 진행하게 돼있죠. 이곳의 여러가지 준비상황과 구체사유로 아마 이달 말쯤에 여러 대표들이 참석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때가서 상세한 소식들을 전하겠습니다.
여: 녜, 그럼 역시 여러분의 편지사연부터 전해보죠.
남: 녜, 한국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유곡리 26번의 이희섭씨가 저희들 방송의 중국어회화 교재를 받아보고 감격했다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부 선생님께 인사올립니다.
방송 중국어회화 교재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눈물이 나와 한참 울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50년 전부터 중국어에 관심을 갖고 중국어를 공부해왔습니다. 그러나 사업이 너무 어려웠고 회화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번 중국국제방송 실용중국어 교재는 정말 제머리속에 들어와 아침 저녁 중국어 방송교재로 공부하여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80세 노인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한번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부를 방문하겠습니다. CRI조선어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유곡리 26
이희섭 배상"
여: 녜, 이희섭 청취자님, 80세 노인이라고 고백을 하셨습니다. 50년전부터 중국어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시는 베테랑이라고 해야죠, 이런 어르신이 저희들 방송의 중국어 강좌 교재를 받아보고 한참이나 울었다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저희들 가슴에도 전율을 안겨주는 말씀인데요.
남: 그렇죠. 이희섭청취자님이 교재를 받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일취월장하시겠다는 말씀처럼 저희들도 방송에 더욱 힘을 넣어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 서겠습니다.
여: 역시 중국어 강좌에 도취하신 청취자분이신데요.
길림성 반석시의 이춘자 청취자의 고마움을 담은 편집니다.
"리선생님,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침 5시 45분 '모국어로 중국어를 배웁시다'를 열성껏 애청하는 길림성 반석시의 이춘자 할머니 올시다. 그래서 인사말에도 중국어 강좌에 출연하는 리선생님, 김선생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생각지도 않던 책 2권이나 보내주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한입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세계 소식, 발전하고 있는 중국자랑, 기타 상식 등이 실린 이 자랑찬 책 두 권을 내 혼자 보기에는 아깝습니다. 그리하여 내 친구에게도 자랑했더니 서로 앞다투어 빌려 보겠다기에 나는 책가위를 입혀서 자랑하면서 빌려주어 어깨가 으쓱해 집니다. 여러분의 방송은 나의 남은 여생을 즐겁게 해주는 길동무입니다.
정말로 우리 노년을 관심하여 천리타향에서까지 책을 보내줘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노년에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편달로 받아들이고 중국어 공부에 더욱 열심하겠습니다.
녜, 참 내가 책을 받고 너무 반가운 소리만 하다나니 중국국제방송 60주년 회갑잔치가 7월2일이라는 것을 잊을 번 했군요. 여러분의 60돌 잔치를 축하하고 보다 빛날 80년, 100년 생일을 기원하면서 붓을 놓습니다.
애청자 이춘자 올림"
남: 중국어교재를 단순한 중국어공부를 위한 책으로 보지 않고 그 책속에 담긴 중국상식, 중국자랑 등에 대해서까지 감명깊게 서술을 했습니다. 특히 저희들이 보낸 두 권의 교과서를 책가위까지 씌워가며 주변 친구들과 함께 돌려가며 본다는 말씀은 너무나 생동한 화면입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말씀대로 중국어 공부에 더욱 열심하여 좋은 성과 올리기를 기원합니다.
여: 중국국제방송 개국60주년을 축하하고 더 빛날 80년 100년을 기원한다는 말씀도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방송의 내일을 위해 더욱 힘다하겠습니다.
(조선노래 "배우자")
남: 조선의 편지가 여러통 들어와 있습니다. 평양지하상점 장영숙 청취자의 사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중국도 올해는 이상기후가 계속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른봄의 폭설피해, 남방의 가뭄피해에 이어 홍수피해, 거기에 자연재해 등 소식들은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올해 이곳에서도 초봄추위가 유별나게 계속되었지만 계절의 변화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올해 우리 조선에서는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 모두가 분발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의 역할도 커진셈입니다. 저의 임무가 무거워졌습니다. 밤늦게까지 봉사로 분주합니다. 그 속에서도 귀방송을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보내준 청취자의 벗 신문과 새해 축하 편지 지식경연 문답지 등 모든 우편물들을 어김없이 받았습니다. 참 호랑이 해인 올해에 호랑이처럼 사물을 날카롭게 보고 행동하길 바란다는 김태근 선생님의 말씀에 정말 공감하였습니다. 신통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말씀대로 올해에 분투할 결심입니다. 지금 진행중인 상해엑스포 지식경연에도 커다란 호기심을 가지고 참가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흥미있는 프로들을 더 많이 들려 줄것을 바랍니다. 선생님들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편지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장영숙 올림"
여: 평안북도 운산군 삼산리 최봉식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선생님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이 청취자는 오래간만에 펜을 들어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이곳 운산군 삼산리에서는 올해 농사 대풍을 안아오기위한 전투로 한창 분망할 때입니다. 올해 봄철 기온이 평년에 비해 늦어졌지만 적기에 씨붙임을 끝내고 모내기도 끝낸 요즘은 대풍을 기약하는 곡식들이 우썩우썩 잘자라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로 보아 불리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해 농사는 잘 될 것이라 전망합니다.
참 옥수현 지진피해 복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어 그곳 사람들의 생활이 빨리 안착되기를 바라며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위안을 드립니다.
상해엑스포가 성과적으로 막을 열고 국내외 참관자들로 성황을 이룬다는 소식을 잘 들었습니다. 조선의 날을 포함하여 남어지 전기간도 성과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며 지식경연답을 적어보내드리겠습니다.(5편 10개문제 답안 생략)
조선어방송 60돌 생일도 곧 다가오네요. 인생의 60환갑잔치를 미리 축하드리며 귀 방송의 무궁한 발전을 축하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최봉식"
남: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해로 될 2010년을 그 어느때보다 더 보람차게 장식하려는 전체 조선인민들의 기대가 보여지는 편지들이었습니다.
여: 녜, 올해 농사도 잘 되어가고 있다는 소식도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었구요. 조선어방송의 60주년에 대한 축하말씀감사합니다.
(노래 한곡)
남: 장춘시 청취자 연의회 윤영학 회장님의 편지사연입니다.
"<<청취자의벗>>프로 담당선생님께 :
안녕하십니까 중국국제방송국조선어방송 개국 60주년 기념행사준비에 매우 분망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우리 장춘애청자들은 귀 방송국에서 보내주신 <<빛나는로정 자랑찬성과>>5편 내용을 반복적으로 열심히 학습하면서 국제조선어방송이 60년래 이룩한 크나큰 성과에 몹시 탄복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부탁은 지식경연에 참가한 분들의 답안은 원만치못하더라도 그들의 명함만은 꼭 짚고 넘어가시기를 바람니다.
다음 애청자클럽에 청급 퇴직간부이신 윤수범 선생님께서 자기의 자서전<<법률과 나의 인생>>10부를 귀부에 증송함을 알려들입니다.
윤영학입니다. "
여: 윤회장님은 열심히 저희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실뿐 아니라 중요 방송내용을 녹음하여 기타 청취자들과 함께 반복적으로 듣고 참여하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최금란 청취자는 윤회장님이 녹음을 한 지식경연 방송프로를 전부 반복적으로 듣고 베끼며 공부를 열심히 하고 답안도 열성스레 보내오시고 했습니다. 윤회장님의 열성스레 보내온 청취자분들의 편지사연을 다 읽어드리지는 못해도 이름만이라도 짚고 넘어가라는 말씀 , 저희들이 많이 참조하겠습니다. 사실 그렇게 하느라고 하지만 일부 분들이 누락되는것 같습니다.
남: 길림성 장춘시 전진대가 양광성 일려 5호601에 계시는 리신숙 청명성 청취자님의 편지 사연입니다.
"청취자의 벗 담당자 앞
'빛나는 노정 자랑찬 성과'를 5월22일 아침방송으로 마감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탄신 60주년 '회갑'을 맞는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그리고 지난세월과 현임직원 여러선생님들께 고맙다는 따뜻한 명절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돌이켜 보면 울고 웃을 험한 세월이었지요. 준엄한 세파속에서도 오직 진리만을 우리 청취자들과 세인들의 마음속 깊이 심어주시고 일깨워줌으로써 우리는 각성하고 좀 더 사람답게 삶을 개척하면서 오늘까지 따라 왔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귀방송의 손색없는 청취자로서 열심히 듣겠습니다. 희망하건대 좀 더 사랑이 차 넘치고 조화를 구축하는 허물없는 방송으로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전부 5편 10가지 문의에 답을 적어 올리겠습니다. (정답생략)
아래에 우리 노인협회에서 즐겨부르는 노래한곡 적어보내면서 CRI방송 60돌을 기꺼히 맞아합니다.
보람찬 노년시대
세월의 비바람에 주름진 얼굴
지나온 구곡처럼 새겨졌더라
피흘리며 땀흘리며 웃고 웃으며
몸과 마음 다 바쳐 보람차구나
후렴: 아, 우리는 영예로운 노년일대
불타는 석양처럼 빛뿌리여라
머리위에 내린서리 눈부시어라
청춘이 사라진들 탓하지 않으리
자라나는 새일대의 스승이 되어
감미로운 이슬 뿌려주리라
아, 우리는 영예로운 노년일대
불타는 석양처럼 빛 뿌리어라.
감사합니다. 리신숙 최명성"
남: 리신숙, 최명성 청취자는 편지의 마감을 장춘 노인협회회가로 장식을 했습니다.
"우리는 영예로운 노년일대 불타는 석양처럼 빛뿌리여라 머리위에 내린서리 눈부시어라 청춘이 사라진들 탓하지 않으리 자라나는 새일대의 스승이 되어 감미로운 이슬뿌려주리라." 한생을 나랏일과 혁명사업에 몸바쳐 오다가 인생의 석양을 맞은 노인들의 모습을 노랫말에 잘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젯날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오늘도 석양의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는 장춘시 노인협회, 연변의 노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여: 내몽골 훅호트시 김일권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부 프로 담당자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수고하십니다.
저는 내몽골에서 사업을 한지 반세기를 넘으면서 전에는 사업충으로서 생계를 위하여 방송을 청취할 사이도 없고 있다고해도 야외유리알 라디오는 통신전문으로 쓰이니깐 전지를 절약하기 위하여 집체뉴스청취에만 쓰일뿐 언제 조선어 방송 청취를 허락되였겠습니까?
지금은 아주 수훨하게 트란지스터 라지오를 구하여 휴대하면서 방송을 청취할 수 있으나 몇 십여년을 걸쳐 중앙방송 , 중국국제 방송응 잘 수신되지 않습니다. 허나 5월25일, 26일 두 차례 중앙조선어, 중국국제방송을 청취했습니다. (아침 5-6시) 그리하여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부 방송 개시일은 1950년 7월2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60주년 기념행사도하며 지식경연도 진행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식경연 답안은 이곳 수신 상태가 열악하여 할 수 없지만 조선어방송 청취자로서 위대한 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모든 방송일군들이 수고 많았습니다. 조선족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중국국제방송에서 연변을 비롯한 전 조선반도에 송출할 수 있는 중계시스템을 마련하였다기에 축하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조선어 방송의 보다 큰 성장을 기원합니다.
애청자 김일권 올림
내몽골 훅호트시에서"
남: 방송수신상태가 안 좋지만 그런 환경속에서 저희들 방송에 접했을때의 희열을 잘 적어보냈습니다. 김일권 청취자는 말씀처럼 내몽골건설과 과학연구 사업에 한생을 다한 조선족 과학일군인데요. 방송청취는 용이치 않지만 연변, 장춘 등지의 청취자들과는 돈독한 우정을 갖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조선어방송 개국 기념일에 대한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여러면의 노력으로 방송수신상태가 좋아지고 김일권 청취자를 비롯한 내몽골의 기타 분들의 방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여: 길림성 장춘시 이종광 청취자의 편집니다.
"2010년 7월2일은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방송이 첫 전파를 날린 60주년 생일입니다. 그때 저는 15살, 아직은 학생으로서 라디오가 없으므로 조선서 방송을 그리 듣고 싶었어도 듣지 못한것이 한스러웠습니다. 지금은 각종 무선시설을 다 갖춘것으로 마음껏 듣고 감상할 수 있으며 심지어 방송기자들과 만남 행사까지 가질 수 있는 시대로서 현대화하고 발전한 그리고 화목하고 행복한 중국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이 좋은 사회를 창조 건설하면서 조선족들이 많은 피와 땀을 흘렸다는 사실을 조선어 방송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청취자의 일원으로 계속 조선어 방송을 열애하며 <청취자의 벗>프로그램에 적극참가하여 국제방송 조선어 방송과 밀접한 관계를 이어 갈 것입니다.
끝으로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 방송 사업의 더 큰 발전과 더 큰 성과가 있기를 축하하며 지구촌 조선어방송 청취자들 모두가 더욱 친밀한 벗으로 되길 희망합니다."
남: 소년시절 라디오 수신기가 없어서 방송을 듣지 못 하던 한스럽던 세월을 회억하고 오늘은 편한 환경속에서 마음껏 방송을 듣는 다는 말씀이 아주 생동합니다.
여: 또한 방송을 통해서 중화의 대가정속에서 피땀을 흘리며 혁명과 건설에 기여한 민족의 정체성도 더욱 확고히 했다고 하시면서 이처럼 유익한 방송을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애청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청취자분들의 편지를 받아 볼 때마다 방송을 만드는 저희들로서는 힘을 얻는 거죠.
남: 그렇습니다. 역시 장춘시에 계시는 애청자죠? 김애락 청취자의 편지 사연입니다.
"오는 7월 2일은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 방송 60주년 생일입니다. 애청자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가난한 농민의 딸로 태어나 공부는 많이 못했지만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뜨겁습니다. 조선족은 어디에서 생활하고 있든 지식을 중요시하는 민족으로 손꼽으며 나라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품질이 제일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선족 노래 , 조선말 방송, 조선족 이야기, 조선말 책을 좋아합니다.
저는 영원히 조선말 방송에 좋은 청취자로 남겠습니다.
조선어 방송 사업에 더 많은 발전을 희망합니다"
여: 녜, 이종광 청취자와 거의 같은 내용의 편집니다. 민족의 노래, 옛말을 즐기고 조선말 책을 좋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책속에 지식이 있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어젯날 가정이 곤난하여 못 다한 공부를 만년에 와서 열심히 책을 읽는 것으로 보충을 한다면 인생이 더욱 보람되지 않을까요?
녜, 연변의 청취자 사연입니다. 연길의 김상묵 청취자의 편집니다.
남: "그간 안녕하십니까? 귀방송 청취자로서 오래간만에 필을 들어 인사 드립니다. 저는 중국국제방송을 애청하는 중국 연길 김상묵입니다. 다년간 귀방송프로들을 청취하는 나날에 방송내용이 건전하며 아나운서들의 방송 음성은 어찌나 부드러운지 감칠맛나게 들려와 잠을 청하는듯하며 방송은 한낱 백과사전처럼 하나하나 잊지 못하게하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선어 방송은 당중앙의 목소리를 인민군중에게 전달하는 선전공구인것만큼 당에 책임지고 인민앞에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방송이라면 항상 정확성과 진실성, 믿음성, 시간성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작년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돐 지식경연을 통하여 많은 지식을 습득하였을 뿐만아니라 <경제전망대>, <사회생활> 등 프로들을 통해 중국에 살면서도 알지 못했던 조국의 이모저모에 대해 더 한층 알게 되었으며 뉴스와 시사해설을 통하여 국내외 정세를 잘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정치에 대해 관심이 큰바 자연히 정치와 인연을 맺어 지구의를 갖추어놓고 세계 방방곳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필기장에 깨끗이 기록하군 합니다.
중국국제방송 조선어 방송은 곧 60돐 생일을 맞게 됩니다. 오늘 이 필을 빌어 전체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축하의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조선어방송은 60년의 연룬을 자랑하면서 더 좋은 방송을 만들어 아나운서들의 꾀꼴새의 음성으로 중국 그리고 중국 인민들이 행복을 누리는 생활을 전파를 통해서 지구촌 곳곳에 알려주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 방송 내용중 시사정치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시네요. 방송내용을 필기장에 기록을 하면서 열심히 듣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남: 녜, 참 대단한 열성이지요.
여: 그렇습니다. 보면은 기억에 오래 새겨두는 공부 방법의 하나가 해당 내용을 메모하는 것입니다. 김상묵 청취자께서도 바로 그래서 국내외 중요 시사, 정치 행사에 대해 기록을 하신다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남: 녜, 여러분들의 편지가 많이 쌓여 있는데… 시간은 다 되어가고… 마지막으로 한통만 더 취급해 드리겠습니다. 연길시 김문기 청취자의 편지 사연입니다.
"오늘도 부단히 개척과 개화발전을 위해 노력 분발하시는 전체 조선어 방송 임직원 선생님께 뜨거운 감사를 올립니다.
2009년 청취자와의 만남행사에서 김동광 주임을 비롯한 김태근 한경화 임해숙 선생님과 직접 만나서 소통과 대화를 주고 받은 그 감동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매일 귀방송을 통해 평양과 서울 특히 세계 방방곡곡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선족 청취자들의 소감을 들을때마다 매우 격동됩니다. 끝으로 귀방송의 보다 휘황찬란한 성과를 기원하면서 아쉬은 필을 놓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여: 이외에도 한국 경남거창군 남하면 양항리에 계시는 신정의 청취자, 한국 단파클럽의 김대곤 회장님, 경남 거창군 대동리의 송동목 청취자, 길림성 연길시의 김봉숙 청취자, 흑룡강성 목단강시 강영자 청취자, 연길시 리근춘 청취자, 흑룡강성 목단강시 이헌 청취자, 연변용정시 이룡권 청취자, 일본 오사카의 김영일 청취자, 연길시 주용린 청취자, 연길시의 장기빈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의 편지 사연이 들어와 있지만 시간상 관계로 이름만 말씀드림을 양해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