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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6기 "청취자의 벗"
2010-09-03 16:24:40 cri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취자의 벗 담당 김태근입니다.

여: 안녕하세요? 임봉햅니다. 일전에 한국 KBS방송 요원들이 저희들 조선어 방송인들에 대한 업무 지도 및 교류가 베이징에서 있었는데요. 서로간의 협조와 소통을 위한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남: 그렇지요. 물론 다 같은 조선어라고하지만 평양에서 사용되는 방송언어와 서울에서 사용되는 방송언어, 그리고 저희들이 사용하는 방송언어 사이에는 퍼그나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이번 교류를 통하여 그 어느 방송국이든 방송언어는 모든 청취자들이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편한 표준어를 기준으로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여: 그렇지요. 상대적으로 언어사용에서 외래어가 많은 한국이지만 방송언어에서는 되도록이면 고유어로 풀어 쓰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 소개를 듣고는 그들의 방송을 더 주의해서 들어 보았는데요. 역시 신문이나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언어와는 구별되는 순수하고 알아듣기 편한 언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 녜, 방송이라는 것이 그렇찮습니까? 그 청취군체가 남여로소, 지식인, 정치인, 농업근로자, 공상계인사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데요…그들이 다 알아 들을수 있는 편한 용어를 쓰면 누구도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친근하게 접하게 될 것입니다.

여: 물론 저희들 방송취지도 그렇지만 이번 교류를 통하여 더욱 대중화된 표준어 구사에 힘을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 녜, 청취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저희들 방송언어가 너무 한자어가 많거나 혹은 알아듣기 힘든 어휘들이 많이 등장하거나 하는 건 아니겠지요. … 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전에 베이징에서 한주일간 진행된 한국 KBS 방송인들과의 업무 지도 및 교류 행사로 "청취자의 벗" 막을 열었습니다.

여: 녜, 이런 교류가 많아야 하지요. 저희들 방송의 나이 지극한 분들은 거의가 조선 중앙 방송위원회의 연수를 거쳤고 또 최근에 와서는 한국 방송연수 기회가 많아지고 하잖아요. 이런 학습과 교류의 기회들이 저희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거죠.

남: 뭐,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어디 방송인들 뿐이겠습니까?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인간 모두가 더 멋진 삶, 보람찬 사업을 위해서는 부단히 배우고 자아를 충실히 해야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연변의 김한봉 청취자, 그도 배움의 목적으로부터 저희들 방송에 접했다고 합니다.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중국 연변 안도현의 애청자 김한봉입니다. 물론 애청자라고 하지만 라디오를 통한 방송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방송을 청취합니다. 이전에는 이곳에서도 CRI 방송이 들렸는데 지금은 청취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행이 인터넷이 생기면서 언제나 귀 방송에 접할 수 있어 기쁨니다.

저는 고중시절부터 귀방송을 청취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나도 방송원이 될 수 있다는 꿈까지 안고 말입니다. 이미 환갑을 넘겼으니 여러분 방송과의 인연은 40여년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방송 개국 60주년을 금방 경축했지요. 그러니 저도 여러분 방송과 절반이 넘는 역사를 함께 했다고 하겠습니다. 중국국제방송을 빛내인 많은 분들의 이름까지를 나는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세월 중국국제방송은 나에게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는 창구였습니다. 일본 오사카의 청취자분은 귀방송을 잃었던 모국어를 공부하는 대학교라고 칭찬을 하셨는데… 저에게 있어서는 학교에서 못 다 배운 지식을 더 습득하는 영원한 대학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방송은 라디오로 직접 들어야 더 실감이 납니다. 연길에서는 아리랑 방송에서 중계를 하여 아주 깨끗한 방송을 청취한다고 하는데… 그곳 분들이 부럽습니다. 이곳에서도 조용한 저녁시간대에 전파의 잡음도 약간씩 섞인 그런 방송청취를 할 수 있다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귀 방송을 들으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조선의 남과 북, 그리고 세계에 널려 있는 조선인들을 두루 대상하여 내용을 전달하고 또 직접 그런 분들의 육성까지를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내용들을 많이 취급해 주십시오. … 아, 맞습니다. 한국에 돈벌이를 나간 김춘일 청취자의 편지 사연도 무척 감상적이었습니다. 지금 수많은 연변의 조선족들이 고향을 떠나 해외에 돈벌이를 나갔습니다. 그들이 송금하는 외화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그런 돈을 받아보는 고향어른들이 자식들의 효성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집떠나 고생하는 그들의 안부를 무척 걱정하기도 합니다. 방송에서 그런 내용을 취급함도 아주 유익하잖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향을 떠난 사람들의 희로애락… 그대로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려주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녜, 귀방송에서 상해엑스포 연변 행사를 충분히 보도해 주어서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진행이 되는 상해엑스포에 조선의 남과 북, 그것도 조선은 처음으로 엑스포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관련소식을 많이 취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열의 아픔을 간직한 땅이지만 한 피줄이기에 여러가지 국제적인 체육행사를 비롯해서 서로 손잡고 공동입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 민족임을 과시했고 통일의 념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상해엑스포에서도 그런 감격적인 모습이 CRI를 통해 보여졌으면 싶습니다.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열심일 여러분의 모습을 그리며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연변의 애청자 김한봉으로부터"

여: 녜, 김한봉 청취자, 저희들 방송을 근 40년동안 접해 오셨다고 하셨는데요. 편지는 별로 취급하지 못 한것 같은데요.

남: 많지는 않아도 오늘처럼 비중있는 편지들을 전해오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한때에는 방송인의 꿈도 간직했던 그런 분으로… 방송에 대한 이해와 평가도 전문가급이라고 하겠습니다.

여: 녜, 정말 그렇네요. 전파의 잡음이 약간 섞인 그런 방송이 더 매력적이라는 말씀… 그리고 저희 방송을 통한 조선 반도와 지구촌 조선어 청취자 가능한 모든 청취자들에 대한 언급… 정말 전문가적 안목이네요.

남: CRI를 통한 조선의 남과 북의 화합의 무대도 자연스럽게 도출을 했습니다. 스포츠 행사에 손잡고 입장한 것처럼 엑스포에서도 그런 화합의 장이 펼쳐졌으면 하는 바램… 듣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말씀입니다. 녜, 지난 한국의 날 행사는 저희들 방송에서 중계를 했었구요. 이제 이달 6일에 조선의 날 행사가 진행이 되는데 인터넷 생중계를 하게 됩니다. 주의해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글 자주 전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과도음악)

여: 조선 평양체육기자재 공장 최영춘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조선말 방송부 선생님들에게

안녕하십니까?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에 희망을 품던 봄이 어제런듯 싶은데 벌써 선들바람에 벼이삭이 설레이는 황금의 계절을 바라봅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 나라에서 인민생활 향상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답니다. 저의 직장에서도 더 많은 체육기자재를 만들어 학교들과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활발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속에서도 귀 방송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일전에 저의 편지 내용을 소개한 프로를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품이 들더래도 설명절 국경절 등 명절에 방송하는 특집방송은 그만큼 재미를 더해 주는 유익한 프롭니다. 여러분의 방송언어는 참 생동합니다. 예하면 특집방송에서 올해를 호랑이 해라며 호랑이해가 어슬렁어슬렁 밝아오고 있다는 표현이 생동했습니다. 저의 감동을 자아낸 프로는 길림성 훈춘 조선족학교에서 교원으로 사업하다 내몽골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윤복녀성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내몽골 초원에서 교원으로 일하면서 10여년간 고아, 류랑아를 자기 친자식처럼 극진히 보살펴온 이야기는 같은 녀성으로서, 또 어머니로서 감동적이었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수많은 영예칭호도 정말 아깝지 않을 모범여성이더군요. 우리 나라의 서혜숙, 리순희, 여성이 생각납니다. 모성영웅으로 존경받고 있는 수많은 녀성들이 부모잃은 아이들을 데려다가 친자식처럼 키워 조국과 인민을 위해 기여하도록 사회에 내세우고 있는 이런 미풍이 조선에도 참 많습니다.

참, 상해엑스포 그리고 상해에서의 만남 지식경연에도 저는 열심히 참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식경연 3편까지의 답을 적어보내겠습니다. (정답생략)

그럼 선생님들의 귀하신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평양에서 최영춘 올림니다."

남: 방송의 언어까지를 생동하게 상기시켜주신 최영춘 청취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선의 많은 청취자분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하셨는데요. 내몽골초원에서 고아와 유랑아들을 친자식처럼 보살펴 전국 모범칭호까지 수여받은 윤복여성에 대한 사적에 최영춘 청취자도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세월이 어떻게 변하든 인간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그런 미덕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회의 본보기로 되는 거죠. … 조선중앙통신에서도 일전에 중국공민이 조선의 어린이 3명을 구하기 위해 생명을 바친 영웅사적을 "끝없이 소중하고 고상한" 조중친선을 보여줬다고 보도를 했었는데요. 역시 그 기사에 접하는 이들에게 같은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여: 그렇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신발무역에 종사하는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장경영은 지난 8월15일 조선의 라선시 바닷가에서 휴식을 즐기던 중 바다에서 수영하던 조선 여성 세명이 파도에 휩쓸려 가는 것을 보고 동료 완흥망과 함께 위험을 무릅쓰고 파도치는 바다에 뛰어들어 조선 여성들을 구했습니다.

조선여성들은 구원됐으나 장경영은 파도에 휘말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자신을 잊고 남을 구한 중국공민의 사적은 "양국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은 조중친선이 얼마나 깊은 것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세세대대로 전해내려오고 끊임없이 튼튼해지고 발전되고 있는 조중친선이 끝없이 소중하고 고상한것임을 설명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남: 이웃나라 형제자매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를 서슴치 않은 일 등 친선의 이야기들이 두 나라 국경을 흐르는 압록강과 도문강반에서는 늘 전해지군 합니다.

(노래 한곡)

여: 많은 년세에도 불구하고 라디오방송보다 인터넷접속을 더 즐기시는 분이계십니다. 연변의 김숙 네티즌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보내온 메일 사연입니다.

"국제방송국 여러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이시간에도 우리에게 새소식을 전하기위하여 심열을 기울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매일같이 새록새록 쏟아져나오는 뉴스등 좋은 프로를 시청하면서 선생님들이 더없이 고맙께 생각됩니다.

미숙한 저의 글을 참조하여 주십시요

"가장사랑스러운 사람들"

위대한 수령 모주석께서는 인민의 군대가 없으면 인민에게 아무것도 있을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모주석께서 창건하시고 육성한 인민군대는 3대 규률과 8항주의로 무장하여 광범한 대중의 리익을

위하며 전 민족의 리익을 위한 훌륭한 군대입니다

200여년의 각종 외래침략자를 물리치는 가열처절한 전투에서도 그들이 앞장서서 국내외

적들을 물리치고 조국 해방위업에서 우리의 아들딸들이 청춘을 바치였습니다. 건국이래 중화의 넓은땅에서 어느곳이든 곤난이 있으면 우리군대가 가지않은곳이 있습니까? 특히 몇년전 사천에서 특대지진이 발생한후 호금도 주석과 온가보 총리의 직접령도하에 인민군대가 제일 앞장에서 재해복구에서 영웅의 서사시를 써내려가며 재해 발생 10여일만에 천막속에서 아이들의 랑랑한 글 읽는 소리가 흘러나오게 했습니다.

텔레비 화면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신속하게 꿈만 같은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세상에서 우리의 영웅적 군인 외에 그 누구도 해낼수 없는 장엄한 일들이라고 감탄했습니다. 요즘 일어난 청해 주곡 홍수 산사태 등 엄청난 피해 앞에서도 우리의 인민 해방군 영웅적 장병들은 하나 또 하나의 서사시를 써내려갔습니다. 그뿐아니라 유엔 세계평화유지 부대로 나가서도 우리의 인민군대는 모범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매년 유엔으로부터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모택동 주석.등소평주석.강택민주석. 호금도

주석 등 군의 주석으로 이어지면서 철저히 육성하고 교양한것과 갈아놓을수 없습니다.

금년에 우리만큼 재해개 많은 나라라가 어디있습니까?

그러면서도 이웃나라 파키스탄 홍수피해를 제일먼저 지원하여 20일에 2천만원의 구조물자를 지원하였고 또 25일에

6천만원의 구조물자를 재차 보냈고 27일에는 56명의 구조대원을 파견하였습니다. 지난 20일에는 화재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러시아에 2천만원 어치의 구조물자를 보내는 등 국제주의 원조사업에도 앞장나섰습니다.

중국정부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13억의 인구를 잘 살게 할뿐만하니라 어려움에 있는 나라들에 대해서도 자기일처럼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제적으로 좋은 호평을 받고있으며 북경에는 171게의 외국대사관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정년퇴직을 하고 만년을 즐기는 노인으로서 저는 참 행복한 나라의 국민임을 더 없이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이모든 것은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끝으로 우리의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인 인민해방군 장병들에 대한 다함없는 마음으로 해방군 군가를 방송하여

줄것을 부탁 드립니다.

2010 .8 .30 .연길에서 김숙 올림"

남: 편지 마지막에 저희들 온라인 방송 동영상에서 그림이랑 있는책을 보았는데 그런 재료가 있으면 집으로 보내달라고 하시면서 집주소를 적어 보냈습니다. 어떤 책자인지 지금 방송을 하는 저희들이 잘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데요. 좀더 상세하게 말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 녜, 그리고 평화시기 각종 피해와 어려운 사건때마다 앞장에 나서는 중국인민 해방군의 영웅적 업적을 노래하고 그들을 우리 시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남: 이는 김숙 청취자 한분의 감회만이 아닐 것입니다. 전 중국 모든 사람들의 공통한 감회가 아닐까 생각하며 신청군 중국인민해방군 군가를 함께 들으시도록 하겠습니다.

(노래 끝까지)

여: 본인의 성명을 밝히지 않고 그저 "우리말을 사랑하는 젊은이"라고 이름을 단 아나운서 지망생이 메일을 전해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우선 우연찮게 이렇게 막무가내로 메일을 보내드려서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라디오프로에 너무나 큰 애착을 가진 조선족 청년이예요. 올해 금방 연변대학예술학원을 졸업하고 지금 꿈 하나만 갖고 이렇게 중국의 수도 북경에 들어선지 어언 1한달이 곧 되네요, 제가 얘기드리고싶은건 전 너무나 귀방송국에 입사하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들어설수있는 틈이 없네요 , 우선 저는 연변대학예술학원 연극학부 방송학과를 졸업했구요. 귀방송국에 여러 아나운서선생님들도 저희 선배인데요 , 물어보고싶은것은 어떻게 하면 국제방송조선어부에 들어설수있을까요 ? 아니면 언제쯤이면 조선말아나운서 모집이 있으신지 너무나 궁굼하네요.

이메일이 언젠간 보여질지 몰라도 , 만약 이메일을 보셧다면 불편하신대로 꼭 회답을 주셨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그럼 더욱 좋은 방송을 만들어가시길 바라구요 ,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 우리말을 사랑하는 청년으로부터 "

남: 우선 방송인이 되어 보고 싶다는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희 방송국 20여명 직원들이 모두 처음 입사때는 그런 꿈을 안고 도전을 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불리한 답으로 지금 저희들 부서에서는 별도로 아나운서 모집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취직을 위하여 베이징에 들어온지도 퍼그나 시간이 흘렀다고 했고 또한 대학에서도 전문 화술 공부도 하였다고 하시니 막연하게 메일 하나를 보내고 소식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좀 더 적극적인 자세가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른 직장에 취직을 하더라도 목적을 이루기까지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나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하세요.

(과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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