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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방송듣기
2011-01-28 15:51:24 cri

다음 사연입니다. 한국의 김연준 애청자가 보낸 메일입니다.

한국은 오늘도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곳은 약간의 눈발도 날리고 있습니다. 설이 다가오면서 중국은 가족들과 춘절을 맞이하려는 국민 대 이동이 시작됐을 텐데 한국의 지자체에서는 구제역으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라고 당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주 청취자의 벗 프로를 통해 제가 지식경연 1등상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지만 저 보다 더 열심인 청취자들이 많은데 수상하게 되어 한편으로 부끄럽기도 합니다.

더욱 방송을 열심히 청취하고 조언하라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2011년에도 변함없이 CRI와 함께 할 것입니다.

1.18일에 성립된 중국국제방송네트웍-CIBN은 CRI가 종합 미디어그룹으로 발전하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제 방송은 단순히 듣고 보는 일방향에서 벗어나 상호 교류와 정보 제공 등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청취자라는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는데 CRI가 CIBN을 통해 세계 방송을 선도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호금도 주석의 미국 국빈방문을 통해 발표된 공동성명에서 미.중은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이 대단히 중요한 문제임을 공유했고 한반도에서의 긴장 고조를 우려하며 한반도 문제에 긴밀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남북관계의 진전을 강조했고 진실되고 건설적인 남북대화가 필수적 과정임을 합의했고 동북아 평화 안정을 위해 한반도 비핵화가 중요한 문제임을 합의했습니다.

조선이 주장하는 농축우라늄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고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필요한 과정들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조선이 미.중 공동성명 발표 후 곧바로 군사고위급 회담을 제의해 우리 정부도 회담에 참석하기로 결정했으며 끊어졌던 남북 대화가 연초부터 새로 시작될 호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군사적 회담뿐 아니라 고위급 정부관계자의 상호방문, 문화교류 재개, 경제교류 활성화, 이산가족의 상봉, 스포츠단체의 교류,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이런 기사들이 언론에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서성 지식경연을 진행하고 있어 정답을 함께 보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여: 메일 보내주신 김연준 청취자, 고맙습니다. 아울러 보내주신 지식경연 답안은 모두 정답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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