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오늘은 일본의 김영일 화백이 보내준 메일로 시작하겠습니다.
CRI-조선말 방송 임직원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배이징 날씨는 어딘지 모르게 봄 향기 감돌아오지 않습니까?
일본 오사카도 봄이 가까워, 낮에는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은 약간 춥습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선물 명예 증명서 잘 받았습니다.
"CRI-조선어방송 개국 60주년 지식경연" 에서 1등상 수상 받은 증서와 여러 프로마이드와 함께 부인용 파자마까지 보내 받아서 집사람과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명예 증명서는 액자에 끼워서 잘보이는 벽에 달아매였습니다.
우선 오늘은 감사의 말씀만을 전합니다.
CRI-조선말 청취자 김영일 올림
여: 메일 보내주신 김영일 화백 고맙습니다. 이곳 베이징도 완연한 봄기운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영일 화백의 말씀처럼 거의 10도 정도 차이나는 큰 일교차라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도 좀 추운 날씹니다.
남: 우편물을 제시간에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번마다 잊지 않으시고 지식경연에 참여해주시는 김영일 청취자,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여: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 편지 사연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