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가 보내준 메일입니다.
여: cri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은 어제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렸습니다. 어제 내린 봄비로 인해 건조했던 산은 산불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고 가뭄을 해소하고 농사를 준비하는 농부들에게는 시기 적절한 단비가 되었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구제역도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가축을 대상으로 시작한 예방 접종은 3차 접종 까지 거의 끝난 상태로 3월 중순 이후면 완연한 봄 소식과 함께 구제역도 물러 가리라 봅니다.
보내주신 지식경연 입상 증서와 선물들을 잘 받았습니다. 두개의 영예 증서와 그림 족자, 우표, 의류 등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념 우표를 통하여 다시 한번 웅장했던 상해 엑스포를 떠 올리게 되고 그림 족자도 저에겐 좋은 중국 기념품이 되었습니다.
전인대 연례회의 개막을 축하합니다.
한국에서는 개막 당일 저녁 뉴스 시간에 전인대 개막식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하였습니다.
또한 제 12차 5개년 개발계획기간 성장률을 7% 로 잡아 경제성장방식을 양보다 질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으며 이번 전인대는 민생에 초점을 맞춰 의료보험, 교육, 부동산 등 민생문제와 경제구조조정, 부정부패 척결, 법치강화 등이 주로 논의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리고 있습니다.
전 회사 업무로 인하여 연설 중간부터 청취하기 시작했는데 주요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김연준 청취자가 요점을 정성들여 적어주셨는데요, 시간상 관계로 이 대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양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중국의 지속적인 발전과 중국민이 더욱 더 행복해 질 수 있기를 바라며 조선족 자치주의 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의 더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남: 메일 보내주신 김연준 청취자 고맙습니다. 한국에 단비가 내렸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올 한해도 풍작을 얻을 길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 녜, 꼭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