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중국 연구기관, 유학생발전보고서 발표
청취자 여러분, "중국유학발전보고 2012" 청서가 일전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해외 유학생 수는 세계무역기구 가입이후 115% 급증하면서 중국은 세계적으로 유학생을 제일 많이 수출하는 국가로 되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중국 해외 유학생 관련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간주
중국 유럽.미주동학회 부회장인 왕휘요(王輝耀) 중국.세계화연구센터의 주임은 이 보고서 주요 작성인의 한 사람입니다.
그는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유학생 수출국으로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1
"2000년의 출국 유학생수는 4만명 미만이였지만 2001년에 8만여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2011년에는 34만명으로 세계 유학생 수의 14%를 차지해 중국은 세계 최대 유학생 수출국이 되었습니다. 2000년이후의 해외 유학 상황을 살펴보면 자비유학생이 급증하고 저령화, 대중화, 지역의 다양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선택 전공도 실용을 강조하고 출국의 방식도 다양합니다."
2011년 현재 중국은 영국과 일본의 최대 유학생 내원지로 되었고 또한 인도를 제치고 연속 2년간 미국 최대의 유학생 내원국으로 되었습니다.
한편 주목되는 점은 저년령대의 중국 학생들이 해외로 유학가는 비례가 늘고 있는 것입니다. 해마다 대학입시가 끝나면 중국의 여러 성과 직할시의 시험 성적 수석자들은 경외 명문대학들이 다투어 영입하려는 대상으로 되고 있으며 오스트랄리아 등 국가의 일부 대학들도 중국 대학입시 성적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중국 유학인재발전기금회의 장량(庄亮) 비서장은 유학열조속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은 많은 돈을 들여 출국해 뭘 배울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음향2
"전반적으로 자비유학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불확정 요소와 맹목성의 요소도 있습니다. 유학에 대한 치밀한 계획이 없이 목적성이 명확하지 못한 상황에서 학부모들은 자녀를 외국에 보내 공부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에 나가 많은 것을 배워 귀국후 괜찮은 사회적 지위를 얻을려는 생각은 좋지만 더욱 구체적이고 장원한 계획을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중국의 젊은이들에게는 국내의 대학입시에 참가하여 국내에서 대학을 다니는 외에도 해외 유학 등 더욱 많은 선택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때문에 중국의 고등과 중등 교육개혁이 더욱 큰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의 교육자들은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더욱 많은 중국 학생들이 귀국해 조국의 건설에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음향3
"인재 유실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의 통계로 보면 유학생 귀국 비율이 누계 36%로 고급인재 유실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2008년부터 해외 고급인재 영입에 목적을 둔 천인(千人)계획을 실시하면서 고급인재 유실상황은 다소 호전되고 있습니다. 천인계획에 관련된 많은 인재들이 귀국했는데요, 우리는 이 계획을 계속 실속있게 추진하면서 개방정책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유학생들이 제일 관심하는 정책은 이들의 "뒷근심"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호적, 가족동반, 의료보장 등이 포함됩니다.
중국정부도 최근 몇년간 대상성이 더욱 강한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에는 앞에서 말씀드린 천인계획과 유학생 귀국창업지원계획 등이 포함됩니다.
중국의 지방정부들도 지역의 수요와 발전계획에 근거하여 다종 인재 영입방안을 제기했습니다.
베이징을 실례로 든다면 2009년 "해외천인모집공정" 가동 2년간에 해외 고급인재 163명을 영입했습니다.
"중국유학발전보고 2012" 작성에 참여한 왕백경(王伯慶) 씨도 해외 유학후 귀국한 사람입니다.
2006년 나이 50살을 넘긴 그는 귀국하여 대학졸업생 취업상황을 연구하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환경이 개선되면서 더욱 많은 해외 유학인재들이 귀국해 창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4
"우리는 해외로 나간 인재들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장원한 타산이 있는 사람이라면 중국에 많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중국경제와 사회의 발전에 따라 중국은 더욱 많은 창업의 기회를 창출합니다. 제가 바로 하나의 실례입니다. 국외에 오래 머물렀지만 결국은 조국에 돌아았습니다. 유학생 귀국창업을 권장함에 있어서 첨단기술창업단지를 많이 만들기보다는 귀국인재를 위한 큰 환경 건설에 주의를 돌려야 할 것입니다."
소개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귀국 인원수는 연평균 30% 가량 증가했습니다. 중국의 경제실력이 대폭 상승하고 각방면의 환경이 부단히 개선되면서 또한 중국이 혁신형국가를 건설하는 과정에 더욱 많은 해외 유학생들이 국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해외 유학생 상황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