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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12:58:29 cri

[중국사회] 중국공민의 해외이익 보호

청취자 여러분, 중국 국가관광국의 권위의 수치에 따르면 2011년 중국 출경관광인원수가 연인수로 7025만명에 달했습니다. 여기에다 장기간 해외에서 근무하거나 생활하는 중국사람을 합치면 외국에 체류하는 중국인 수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중국인들은 일단 해외에서 어려움에 봉착하면 우선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 또는 기타 대표기구를 찾습니다.

비행기가 이국타향에 착륙하자마자 휴대폰에는 영사보호에 관한 온정의 메시지가 뜹니다. 해외 주재 중국 외교관들은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봉착하는 돌발사태 해결을 위해 항상 분망이 보내면서 중국외교의 "인간본위" 이념을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중국외교가 인간본위 이념을 실천한다"는 제목으로 한국 주재 본방송국 김민국, 장령(張玲) 기자가 작성한 취재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간주

올해 8월 27일 저녁 강태풍 "볼라벤"이 한국 전역을 습격했습니다. 8월 28일 새벽 33명의 선원을 태운 중국어선 두척이 한국 제주도 부근해역에서 태풍으로 암초에 부딪쳐 최소 9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 18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개관 1달여밖에 안되었던 제주 주재 중국총영사관은 즉시 한국측과 연계를 가지고 사고선박 선원구조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총영사관의 손리민(孫利民) 영사는 28일 새벽 3시에 한국해경측의 통지를 받은후 즉각 사고현장에 도착하고 부상 선원들의 입원치료를 배치했습니다.

10여년간 영사보호사업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손리민 영사는 이렇게 소개합니다. 음향1

"한국측의 통보를 받은후 저는 즉시 병원으로 달려갔으며 사건을 총영사에게 보고했습니다. 총영사가 영사관에서 지휘하고 저는 현장을 지켰으며 국내에 관련 상황을 제때에 보고했습니다. 제가 병원에 도착한후 5분만에 환자들이 병원에 실려왔습니다. 이에 앞서 저는 병원측이 환자들을 맞을 준비를 갖추도록 소통했습니다. 병원측이 준비를 잘 했기에 환자들은 도착 즉시 치료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선원들이 저의 휴대폰을 이용해 가족들과 연락하도록 했으며 부근의 상점을 찾아 선원들이 입을 옷가지와 신을 사왔습니다."

8월 27일의 밤과 28일 새벽의 봉변을 회억하면서 산동성(山東省) 위해(威海)에서 온 선원 장병장(張炳壯)씨는 눈물을 금치못합니다. 올해 46살인 장병장 씨는 조난 선원중 제일 마지막으로 구출되었습니다. 그는 좌초된 배에서 옹근 11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2

"갈비뼈가 3대 부러지고 폐에 물이 차 염증이 생겼습니다. 지금도 통증이 있습니다. 그처럼 큰 파도는 본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고기잡이를 하지 않을 생각으로 겁이 납니다. 10미터 넘는 파도가 일면서 배를 물에 내동댕이쳤습니다. 빨리 고향에 돌아가 집사람들을 보고 싶습니다. 병원에 온후 CT검사를 받고 병실에 입원했습니다."

한편 한배에 탔던 산동 곡부(曲阜)의 장화민(張華敏)은 중국 선원중에 부상정도가 제일 엄중한 사람이며 24시간동안 혼미상태에 있다가 깨여났습니다.

제주 주재 중국총영사관과 한국병원측의 구조행동에 그는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시합니다. 음향3

"조국에 감사하고 우리 영사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국타향에서 제때에 구조를 받을수 있어 정말 대단히 고맙습니다. 먹을 것 입을 것 모두 손(孫) 영사가 마련해 주었습니다. "

중국 외교인원들은 주재국의 정부 부문과 우호왕래를 유지하고 신뢰를 구축하는데 이 점은 해외영사보호의 관건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중국과 한국간 어업분야에는 일부 분쟁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한국측은 이번 사고처리에 최선을 다해 인도주의정신을 잘 구현했습니다.

제주 주재 중국총영사관의 총영사 장흔(張訢) 여사는 이번 구조행동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는 중국과 한국 수교 20년간 중한양국이 맺어온 친선의 구현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4

" 한국측은 이번 구조행동에서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들의 행동은 우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제주도 도지사가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위문을 표시했으며 해경들이 중국어민들을 전력 구조할 것을 특별히 지시했습니다. 또한 서귀포해양경찰소 소장도 24시간 사고현장을 지키면서 구조행동을 지휘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의 청장도 지난 3일간 취침한 시간은 20분밖에 안됩니다. 이밖에 구조대원들은 태풍과 파도의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에 뛰어들어 사람을 구출했습니다. 올해는 중한수교 20주년 기념의 해입니다. 지난 20년간 양국은 줄곧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제주도인들은 자기들의 친인처럼 중국어민들을 대하고 전력 구조했습니다. "

최근 몇년간 중국 외교부는 중국공민에 대한 해외영사보호를 사업 중점의 하나로 간주합니다. 손리민 영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5

"영사보호를 담당한 영사로서 중국공민이 사고가 발생하면 우선 현장에 도착해야 합니다. 이는 제가 응당 해야 할 일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이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인간본위라는 말이 있듯이 우선 사람을 구조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측은 우리들에게 사업을 아주 잘 협조했습니다. 한국 제주도청과 출입경부문, 한국해경들은 사건처리를 잘 했습니다."

한국 제주도에서 태풍습격을 받은후 구조되었던 16명의 중국선원들이 8월 31일 마침내 비행기편으로 귀국했습니다. 장흔 총영사는 이날 제주도국제공항에 가서 선원들을 환송했습니다.

장흔 총영사는 본방송국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해외 중국공민에 대한 영사보호는 중국 외교관들의 숭고한 사업이라고 말합니다.

음향6

"최근 몇년간 날로 많은 중국공민들이 유학, 관광, 근무차로 해외로 나갑니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발생하는 중국공민 관련 사고가 증가합니다. 외국 주재 영사대표기구들은 중국공민의 해외 정당권익을 보호하는 임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우리는 도움을 제공할 것입니다. 해외 주재 외교관들은 자신의 성의와 노력을 통해 인간본위의 이념을 실천에 옮길 것입니다. "

지금까지 중국공민의 해외이익 보호에 관한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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