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세계 도시 생활비 순위 발표, 중국도시 순위 대폭 상승
국제인재자문회사인 "ECA 인터내셔널" 이 지난 12일에 세계 도시 생활비 순위를 발표, 세계 400여개 도시 생활비를 통계, 일본 도쿄가 1위를 차지했다.
중국 도시들의 순위도 대폭 상승, 아시아에서 생활비가 제일 비싼 도시중에 중국의 도시가 3분의 1을 차지했다.
ECA 인터내셔널은 해마다 2회 생활비 조사를 진행, 다국가회사들이 봉급을 효과적으로 계산하는데 협조한다.
이 조사는 세계 400여개 지역에 파견된 종업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일괄 소비품과 봉사의 가격을 비교하여 결과를 발표한다.
계산 항목에는 주로 식품, 의류, 교통, 외식 등 일반적인 생활지출이 망라되는데 주택가격과 학비는 계산범위에 넣지 않는다.
올해 세계 도시 생활비 순위를 살펴본다. 1위는 단연 일본의 수도 도쿄가 연속 차지했고 일본의 다른 도시 나고야가 2위,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가 3위, 아프리카의 산유국 앙골라의 루안다가 4위, 일본의 요코하마와 고베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주목되는 것은 경제발전에 따라 생활비가 급등한 것이다. 아시아 도시의 순위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중국의 도시를 살펴보자. 베이징은 원래의 35위에서 22위로 급등, 상해는 41위에서 26위로 뛰여올랐다. 홍콩은 지난해의 58위에서 32위로 올랐다.
만약 아시아도시의 순위를 매긴다면 베이징과 상해가 모두 10위권으로 각각 5위와 6위이다. 소주(蘇州)와 성도(成都)는 지난해의 100위 밖에서 일약 30위권으로 진입, 각각 23위와 24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있은 발표회에서 "ECA 인터내셔널" 아시아지역의 관례겸(關禮兼) 총감독은 올해 통계된 일괄 소비항목 가격은 중국에서 5% 상승, 중국지역의 생활원가가 날로 비싸져 다국가회사들이 중국에 사무소를 설치할때 신중하게 고려할 바라고 지적했다.
생활비의 급증은 중국이 아시아에서 누리던 원유의 경쟁우세를 약화시킬수도 있다.
세계 도시생활비순위 계산방식의 과학성과 순위의 결과가 일반인의 생활에 주는 참고적 가치에 언급해 본방송국의 조보인(曹寶印) 해설원은 이렇게 주장한다. 음향1
"저는 이런 계산방식과 조사방법 그리고 이들의 샘풀추출이 그래도 비교적 준확하다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속의 중국이 진정한 중국생활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조사는 모두 일상생활에서 나왔다. 생필품은 조사는 한개 지방의 생활원가를 반영한다. "
사실 해외 파견근무 종업원들은 상대적으로 고소득군체에 속한다. 또한 이들은 특정 도시의 시민들처럼 가정이나 일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수준이 보다 높은 식당을 택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사실에 부합되는 조사결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아주 참고가치가 높은 조사라고 생각한다. 중국지역의 생활원가가 높아져 중국이 아시아에서 누리던 원유의 경쟁우세를 상실하지 않을가하는 견해에 언급해 조보인 해설위원은 이렇게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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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기법은 일정한 도리가 있다. 만약 한개 도시나 지역에서의 종업원들의 생활원가가 지나치게 높다면 소속회사는 이들의 복지나 대우, 노임, 상금 등을 인상해야 할 것이다. 중국에 물이 불어나면 배도 올라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소비가 높아지면 기업의 인력사용원가도 높아진다. 그래서 일부 다국가회사들은 노동밀집형 산업회사를 인도를 비롯한 다른 나라로 옮기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에 대비해 중국은 국가의 경제구조를 조정하여 초래될수 있는 위기에 앞당겨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
지금까지 세계 도시 생활비 순위 중 중국 도시들의 순위가 대폭 높아졌다는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래 한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