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소개
게시판
조선어부 소개
 
cri korean.cri.cn/
교통운수부, 설 특별운송 보장에 만전을
2013-01-22 11:06:54 cri

[중국사회] 중국 해남(海南)에 우주발사장 건설

최근 기자가 중국국방부 사이트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국의 네번째 우주발사장인 해남(海南)우주발사장 건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외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의 차세대 대추력 운반로켓 "장정(長征)5호"도 2014년 이 발사장에서 첫 비행을 하게 된다.

분석가들은 "장정5호" 운반로켓의 발사는 앞으로의 우주정거장 건설에 기초를 마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럼 이 시간에는 해남 우주발사장을 소개한다.

간주

"장정5호"는 중국이 연구제조한 차세대 중형 운반로켓으로 전적으로 무독 무오염 추진제를 사용했다.

이 운반로켓은 근지구 궤도 25톤, 지구동기이동궤도 14톤의 운반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이미 대형 지상 검증단계에 진입했으며 2014년에 첫 비행을 할 것을 예측된다.

중국 항공전문가인 방지호(龐之浩) "국제우주" 잡지의 편집장은 "장정5호" 운반로켓의 연구제조는 향후 우주정거장과 우주탐측기의 발사에 기초를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1

" 장정5호 운반로켓은 우리나라의 차세대 운반로켓이다. 그 특점의 하나는 추력이 큰 것인데 근지구 운반능력이 25톤에 달한다. 우리 나라 우주발사의 운반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향후의 우주정거장의 발사와 우주 탐측기의 발사에 일정한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 앞으로의 우주정거장의 한개 선실이 20톤정도인데 근지구 궤도 운반능력이 25톤에 달해야 임무를 완성할수 있다. 둘째, 이 운반로켓은 무독, 무오염의 선진적인 추진제를 사용했다. '장정5호' 액화수소와 액화산소 추진기와 액화산소 석유 추진기를 사용하는데 추력이 크고 오염이 없다. "장정5호' 가 사용에 들어간후 국제선진수준에 도달할수 있다."

"장정5호" 운반로켓의 높이는 약 60미터, 직경은 5미터이다. "장정5호"가 과거 장정계열 로켓 3미터 정도의 직경 제한을 돌파할수 있은 관건은 해남 문창(文昌)우주발사장의 독특한 지리적 위치에 있다.

지금 중국은 주천(酒泉), 서창(西昌), 태원(太原)에 3개 발사기지가 있다. 주천발사장은 주로 근지구 궤도 우주비행체를 발사하고 태원발사장은 주로 태양동기궤도 비행체를, 서창발사장은 주로 지구정지궤도 우주비행체를 발사한다.

방지호 "국제우주" 잡지의 편집장은 현유의 3개 발사장에 비해 해남우주발사장은 자체의 독특한 우세가 있다고 소개한다.

그의 말이다. 음향2

"해남발사장은 위도가 가장 낮은 발사장이다. 북위 19도에 위치한다. 위도가 낮으면 지구의 자전력을 더욱 잘 이용할수 있다. 동일한 로켓을 서창에서 해남에 운반하여 발사하면 운반능력을 7%이상 제고할수 있다. 해남발사장은 운반에도 이롭다. 터널의 영향을 받아 로켓은 직경을 3미터 정도로 만드는데 만약 해남에로 운반한다면 선박에 실을수 있어 직경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미래 '장정5호'는 직경이 5미터를 넘을수 있다. 이밖에 해남발사장의 다른 한 우세는 해변가에 있다는 점이다. 방향이 아주 광활하여 로켓의 항행구와 추락구가 모두 사람이 없는 해상에 있어 지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해남우주발사장은 2009년 9월에 정식 착공했으며 완공된후 전적으로 대중들에게 개방한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 발사장은 앞으로 지구동기궤도위성, 대질량극궤도위성, 심우주탐측기, 대톤수 유인우주정거장과 화물운반비행선의 발사 임무를 수행한다.

이 발사장이 가동되면 중국의 우주발사장은 연해와 내륙이 서로 결합되고 고저 위도가 서로 결합되며 각종 발사범위가 서로 결합된 새로운 구도를 형성하여 중국 우주발사 종합능력이 질적인 향상을 가져올 것이다.

방지호 "국제우주" 잡지 편집장의 말이다. 음향3

"해남발사장이 건설된후 중국이 우주에 출입하는 자유도가 더욱 커질 것이다. 해남발사장은 각종 우주비행체의 발사를 수행할수 있다. 우리는 국내와 국제 위성 발사에서 더욱 유연성을 발휘하며 원가를 낮출수 있다."

지금까지 중국이 건설 중인 해남우주발사장을 소개해드렸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1 2 3
  관련기사
  리플달기
   Webradio
선택하세요
cri korean.cri.cn
  추천기사

[차이나는 중국] 바오쯔

꿈의 마을 조원

새해가 왔어요~

영상으로 보는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베이징에서 개최
중국각지우편번호중국각지전화코드편의전화번호호텔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