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중국, 공평하고 공개적인 장기기증체계 구축
중국정부는 공평하고 공개적인 장기기증체계를 구축하려고 결심을 내렸다.
황결부(黃潔夫) 중국 위생부 부부장은 본방송국기자와의 특별인터뷰에서 현유의 16개 성 시범사업을 총화한 기초위에서 전국적인 장기기증사업이 설이후에 전개된다고 밝혔다.
국가차원의 추동과 권장은 중국이 이에앞서 사형수의 장기기증에 의뢰하던 국면에서 벗어나도록 할 것이며 또한 공평하고 공정하며 공개적으로 장기분배문제를 해결하도록 할 것이다.
그럼 오늘은 중국의 장기기증체계 구축에 대해 알아본다.
간주
방방(棒棒)은 귀엽게 생긴 두살내기 남자애인데 뜻하지 않던 아파트 추락사고로 불행히 사망했다.
방방이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마음씨 고운 사람들이다. 이들은 방방의 장기를 수요되는 사람에게 기증하기로 결심하고 방방의 생명이 뜻있는 방식으로 연장되도록 했다.
이 결정은 다섯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방방의 엄마 정숙니(鄭淑妮) 여사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방방 때문에 자랑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1
"방방이가 이 세상에서 2년여간 살았지만 그는 다섯사람을 구할수 있다. 나는 방방이가 아주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방방은 절강(浙江)성의 49번째 장기기증자이자 나이가 가장 어린 기증자이다. 중국에는 "유해는 온전하게 남긴다"는 전통의 관념이 있어 방방의 부모처럼 용기있게 사망인의 장기를 기증하는 사람은 아주 제한적이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해마다 150만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통해 목숨을 이어갈 것을 희망한다. 그런데 매년 공급되는 장기 수량은 1만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처럼 중국의 장기이식 대기자와 기증자의 비례가 150:1이다. 미국의 비례는 5:1, 영국은 3:1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을 바꾸기 위해 중국은 2010년부터 선후로 16개 성과 직할시에서 장기기증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공민들이 자원과 무상의 원칙에 따라 유체 장기를 기증할 것을 권장했다.
기자가 중국장기기증관리센터에서 입수한 최신수치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600여명의 공민들이 사망후 장기를 기증하여 위험에 처한 1600명의 생명을 만구했다.
절강성을 실례로 보면 2012년 인체장기기증자 수가 2011년에 비해 3배 늘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환자들의 수요에 비해 부족량이 여전히 크다. 대대수 환자들은 애탄 기다림속에서 사망한다.
위생부의 황결부 부부장은 일전에 본방송국 기자와의 특별인터뷰에서 중국은 시범사업의 경험을 총화한 기초위에서 전국적 범위의 장기기증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월 중순에 전국에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황결부 부부장의 말이다. 음향2
"설을 쇤후 적십자회와 위생부는 공민자원기증의 가동대회를 개최할 것이다. 중국의 기증사업은 아직 진정으로 시작되지 못했다. 이번 대회가 열린후 진짜로 시작될 것이다. 지금은 모두 시범사업이다. "
중국 최고 수준의 외과의사의 한사람인 황결부 부부장은 지난해말 광주(廣州)에서 연속 이틀 장기이식수술을 주도한적이 있다.
당시 그는 중국이 자국 국정에 알맞는 장기기증과 이식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는 이에 앞서 사형수 장기기증에 의뢰하던 국면을 바꿀수 있다고 말했다.
장기기증시범사업을 전개한 지난 3년간 각지들은 많은 시험과 탐구를 진행했다. 중국 장기기증은 무상자원의 원칙을 견지하는데 성공한 기증사례 중 대략 90%의 가정은 또 고액의 의료비미납상황과 기본생활 곤경에 직면했다.
절강성 적십자회 장기기증사무실의 계운송(季雲松) 부주임에 소개에 따르면 상술한 빈곤가정에 한해 적십자회는 적당한 인도주의 지원을 제공하여 이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돕고 있다.
계운송 부주임의 말이다. 음향3
"기증 자체는 자원과 무상원칙에 따르지만 많은 기증자의 가정들은 환자의 사망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있다. 우리 적십자회는 이들을 적당히 돕고 있다. 액수는 많지 않고 주로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노인이나 어린이 등 부양대상의 경우는 보조금이 조금 높지만 대부분 인민폐 5만원이내로 제한한다. 대중들이 오해로 인해 기타방식으로 장기매매에 말려들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이다. "
소개에 따르면 장기기증협조원은 기증에서
부터 이식에 이르는 전반과정을 확인하고 추종하여 이런 장기들이 시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확보한다.
이밖에 일부 잠재적 기증자의 가정은 일단 기증에 동의한후 병원과 의사가 환자에 대한 구급을 포기할가봐 걱정한다.
사실 이러한 윤리적 측면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일부 시행 성급 지역에서는 장기기증전문가평가팀을 무었다.
이 평가팀은 외과, 신경내과, 중환자실 등 임상전문가로 구성되었고 여기에는 이식의사가 포함되지 않는다.
절강대학 의학원 부속제1병원 중환자실의 방강(方强) 주임은 절강성 장기기증평가팀의 팀장이다. 절강성의 모든 기증환자들은 모두 방강 주임의 확인을 거쳐야 한다.
방강 주임은 전문가평가의 제일 중요한 내용은 환자를 진짜로 치료할수 없는 가를 판단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4
"내가 담당했던 한 환자가 있었는데 우울증으로 자살한 25살의 대학생이였다. 호흡기를 10분간 멈춘후에도 그는 자체로 호흡을 할수 있었다. 우리는 이 환자가 식물상태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기증을 포기했다. 기증의 의향은 있지만 이 환자는 기증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
장기가 어디서 오고 또 어디로 유출되는 가 하는 것은 중국 장기기증이 봉착한 주요 문제이다.
소개에 따르면 공민들이 자원에 의해 장기를 기부할 것을 격려하는 동시에 중국은 지금 과학적이고 투명한 장기분배와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시스템의 왕해파(王海波) 수석설계사에 소개에 따르면 공유시스템의 구축의 목적은 수용자의 건강상황, 대기시간, 정합정도, 연령, 지역 등 종합요소에 따라 공평하고 공정하며 공개적으로 장기분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데 있다.
그의 말이다. 음향5
" 현재의 분배 컴퓨터시스템의 전반과정은 인간 간여가 없는 자동화과정이다. 일단 정합이 발견되면 컴퓨터는 국가정책에 근거해 여러 절차에 나눠 정합을 진행한다. 지금 운영되는 체제의 설치는 기술적 고장을 이용해 장기를 지정된 환자에게 분배할수는 없다."
지금까지 중국이 공정하고 공개적인 장기기증체계를 구축하는데 대해 말씀드렸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