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은 장춘의 김경복 청취자가 보내주신 편지 사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여: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선생님 여러분, 새해에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장춘시 "애청자클럽"남관구 소조입니다. 우리 남관구 소조는 회원이 62명으로 활동이 아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이라면 국제방송국 조선어방송이 아주 내용도 풍부하고 형식도 다채로워 우리가 많은 것을 학습하게 되며 또 김수영 주임을 비롯한 장춘시 애청자 클럽에서도 활동을 다양하게 조직하기에 청취자들의 열정을 높히며 남관구 노인협회 박영희 주임과 신상근 부주임이 애청자 활동을 아주 중시하며 지지해 주기 때문이라 봅니다.
우리 남관구 소조는 지난해 10월부터 제가 책임지고 있는데 저는 방송을 열심히 듣고 각종 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있는 외, 책임자로서 응당 회원들을 조직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열심히 듣고 더 많은 사람들이 활동과 연동에 잘 참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문제를 찍어서 회원들께 나누어 주어 답안을 작성하게 했고 또 회원들의 편리를 위해 단체로 부쳤는데 이런 형식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희망컨데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나는 1960년에 장춘 조선족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대학을 졸업한 후 40여년을 한족이 많은 직장에서 일하다 이제 50여년만에 우리 글을 쓰게 되며 조선어방송을 듣게 됩니다.
때문에 많이 서투르니 많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국제방송국 선생님 여러분의 신체건강과 2013년에 더욱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남관구 소조 김경복 2013년 1월 14일
남: 김경복, 김정금, 김정자, 최봉금, 김일룡, 김복록, 김숙자, 박봉선, 임강옥, 백오희, 박호국, 조금실, 이석규, 임귀인, 이일란, 오인숙, 황광주, 송영옥, 김선희, 윤련자, 이만호,김숙자, 장순자, 김윤동, 김종덕, 심상근, 옥부자, 계을선, 김화순, 김금옥, 박경해, 강춘자, 배영애, 김성군, 권오조, 박금녀,박영희, 유한신, 김미자, 안인숙, 김금자, 라정자, 황봉욱, 최형종, 유재봉, 김재일 청취자가 단체로 1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는데요, 여러분의 열성적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여: 단체로 보내도 되는지 문의해 오셨는데요, 여러분이 자원적으로 보내주신다면 어떤 방식이든 환영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러 모로 수고가 많으신 장춘애청자클럽의 김수영 회장을 비롯한 각 소조 책임자분들, 회원분들께 재삼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