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중국, 국제 과학기술협력 중시
중국 최고권력기관의 연례회의가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기간 중국 과학기술부 만강(萬鋼) 부장은 중국은 혁신구동 발전전략을 계속 깊이있게 추동할 것이며 국제 과학기술협력을 중시하여 국제 선진기술을 응용해 스모그를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강 부장은 중국 양회가 지난 7일 마련한 "혁신구동발전전략"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과학기술 성과를 소개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중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소개한다. 간주
중국은 지금 자주혁신의 길을 걷고 있으며 항공, 우주비행, 심해탐사, 고속철도, 슈퍼컴퓨터 등 영역에서 일련의 중대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했다.
경제발전방식의 전환을 다그치고 산업구조를 조정하는 과정에 전략적 신흥산업과 첨단기술산업도 발전의 중점이다.
과학기술혁신영역의 국제협력에 언급해 만강 부장은 이렇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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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자체에는 국경이 없다. 우리는 국제과학기술협력을 아주 소중히 여긴다. 우리는 중국경제가 개방적인 경제이기를 바란다. 우리는 또한 각국의 신기술을 공기오염 정리사업에 응용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만강 부장은 중국은 2011년부터 "맑은하늘 공정"을 시작하여 과학기술에 의거해 화력발전소, 보일러, 자동차배기가스방출로 인한 공기오염을 다스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두달전 중국 최고 국가과학기술상이 발표될때 미국, 덴마크, 일본, 캐나다 등 국가에서 온 5명의 과학자들이 국제과학기술협력상의 영예를 수상했다.
사실 중국은 개혁개방 30여년래 언제나 국제과학기술협력을 꾸준하게 추진했으며 지금까지 120여개 국가와 지역과 과학기술협력관계를 구축한 상황이다.
"중일 과학기술협력이 조어도(鳥魚島)정세의 영향을 받고 있지는 않는가" 하는 본방송국 기자의 질문에 만강 부장은 과학기술협력은 외교적 분쟁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2
"중국의 많은 과학자들이 일본, 미국, 한국, 유럽의 과학자들과 밀접히 협력하고 있다. 이런 협력에서 아주 많은 성과들이 나왔다. 이런 성과와 이들 과학자들이 중국의 과학기술협력에 기여한 점에 대해서 우리는 격려한다. 이는 양국 외교분쟁과 논쟁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며 주로 과학자의 기여를 표창한다. 이는 과학기술사업의 아주 중요한 하나의 원칙이다. "
이런 국제협력은 중국의 여러개 첨단과학기술항목에 연관된다. 이날 만강 부장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가한 중국과학원의 반건위(潘建偉) 원사는 중국이 2016년에 양자과학실험위성을 발사하는데 이 계획은 국제협력을 필요로 한다고 소개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3
"우리는 중국 주도로 양자과학기술실험위성 한기를 발사하려 한다. 발사시간은 대체로 2016년정도로 계획한다. 이 계획을 추진하면서 우리는 베이징과 스위스의 윈을 잇는 양자통신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을 희망한다. 국제협력이 없다면 이런 계획은 완성하기 어렵다."
만강 과학기술부 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련의 중국 과학기술연구개발 지출상황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전사회 R&D(연구개발)지출은 인민폐 1조 240억원으로 GDP의 1.97%를 차지했다. 이는 선진국 2%의 수준과 별반 차이가 없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기업이 R&D 지출의 74%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만강 부장은 이는 국가가 추동하는 첨단기술산업 일련의 정책들이 효과를 보았음을 말해준다고 주장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4
"중국이 추진중인 상아(嫦娥)1호와 2호, 우주 정거장 천궁(天宮)과 신주(神舟) 우주비행선 도킹, 달탐사, 심해탐사 등 일련의 중대한 프로젝트들은 과학기술회사들이 감당한다. 이런 회사들은 다수가 과학연구소에서 기업으로 전환한 그룹들이다. 이런 기업들은 국가 과학기술임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자체의 기술을 시장이 수요하는 제품으로 바꾸었다. 중소 과학기술기업에 대해서 중국정부는 정책적으로 지지하여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돕는다. 지난해 중소기업 혁신기금 40여억원을 투입했으며 자본시장과 은행, 금융기관은 중소기업에 인민폐 1040억원을 대출했다. "
외국의 일부 사람들이 중국의 군비가 과학기술부의 일부 과학기술프로젝트에 은닉되어 있지 않을가고 우려하는데 대해 만강 부장은 이렇게 반박한다. 음향5
"국가 과학기술의 연구 자체는 군용과 민용의 구별이 없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달탐사프로젝트 위성과 비행선을 달에 보내는 것은 주로 과학연구에 목적이 있다. 신주 비행선과 천궁 우주정거장의 기술들이 미사일과 연관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의 과학연구 목표는 여전히 미래 탐구에 있다. 중국의 군비와 과학연구비용은 확연한 귀속처가 있다. 중국재정부의 예산보고서는 이에 대해 명확히 서술했다. "
지금까지 중국 국제 과학기술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박은옥,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