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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방송듣기
2013-05-30 14:46:36 cri

남: 계속해서 역시 조선의 청취잡니다. 리선희 청취잡니다.

여: 존경하는 조선어부 선생님들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조선의 북변 바닷가 마을 김책시에 살고 있는 리선희 선생님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인사를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사업하고 생활하고 계시는 그곳 날씨는 어떠한지요?

제가 사는 김책시의 요즘 날씨는 정말 좋습니다. 기분이 상쾌해 지고 일하는데도 힘이 납니다. 저는 여전히 선생님과 한 약속을 잊지 않고 귀 방송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귀 방송을 통해 감동적인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노인협회 애청자분들이 지진피해지역 사림들에 대한 기부금 활동에 자원적으로 성의껏 참가했다는 소식은 저의 마음을 몹시 흥분시켰습니다.

반나절 기간에만도 8천여원의 기부금이 모아졌다는 윤영학 청취자분의 편지 내용은 너무도 감동없이 들을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여서 머리가 숙여집니다. 자기 한 가정보다도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자신보다도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조선족 분들의 고상하고 가장 소중한 풍모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조선민족이 조상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아름다운 풍모이기도 합니다.

제가 사는 이 나라 내 마을에서도 매일 매 시각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시키는 아름다운 일들이 많이 생기군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들은 장춘의 황정숙 청취자분의 가정교육에 관한 편지 내용은 참 교훈적이었습니다.

약속할 때에는 심사숙고하고 일단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귀장한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모두가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해야 할 귀중한 조언입니다. 저도 항상 황정숙 청취자분의 그 조언을 명심하고 그대로 하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보고 싶은 선생님들의 귀한 몸 건강과 맡은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하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3년 5월 3일 바닷가 마을 청취자 리선희 올림

남: 바닷가 마을에서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리선희 청취자 고맙습니다.

여: 녜, 바닷가~참 싱그러운 자연의 냄새가 여기까지 몰려오는 듯한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우리 방송을 들으신 소감을 많이 적어주셨는데요, 리선희 청취자의 말씀처럼 모두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해야 할 귀중한 조언들입니다. 앞으로 리선희 청취자의 조언도 많이 듣고 싶습니다.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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