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중국 900여만 수험생 대학입시에 참가
중국의 대학입시가 지난 7일부터 전국적 범위에서 진행되었다. 중국 교육부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912만명 수험생들이 대학입시에 참가했는데 수험생수는 연속 5년간 감소세를 보였다.
왕년과 다르게 올해는 타지역 대학입시를 진행한 첫해로 도시진입 근로자 자녀 수천명이 비호적지에서 시험을 치렀는데 이는 중국이 교육공평을 위해 내디딘 중요한 한걸음으로 인정된다.
이밖에 대학입시의 공평성을 수호하기 위해 교육부처들은 방범조치를 강화해 부정행위를 엄하게 단속했다. 이 때문에 올해 대학입시는 "사상 가장 엄격한" 대학입시로 불리운다.
그럼 이 시간에는 올해 중국의 대학입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간주
7일 오전 11시 30분, 베이징인민대학 부속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대학시험 첫 과목인 어문시험을 마치고 시험장을 나왔다.
본방송국 기자는 현장에서 몇몇 수험생들의 소감을 알아보았다. 음향1
"느낌이 좋습니다. 내가 잘 아는 것들이 문제로 나와서 답도 잘 썼습니다. 앞으로 계속 힘내서 잘 할 것입니다.
"해마다 대학입시 날이면 나는 수험생들을 많히 걱정했는데 오늘은 제가 집적 참가하게 되었네요. 어제 저녁에는 정말 마음이 떨리고 긴장했어요."
중국교육부가 발표한 수자에 따르면 올해 대학입시 수험생은 912만명에 달하며 연속 5년째 줄었다.
관련 분석에 따르면 인구 출생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적령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또한 "출국붐"이 일면서 대합입시 신청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교육전문가인 웅병기(熊丙奇) 21세기교육연구원의 부원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도 대학입학율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2
"지난해는 수험생이 915만명이였는데 올해는 912만명으로 3만정도 줄었다. 그러나 대학입학율은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할것이다. 지난해는 입학율이 75%였는데 지원서 작성을 포기하거나 입학을 포기한 학생수를 고려한다면 실제 입학율이 80%에 달했을수도 있다."
과거와는 달리 올해에는 도시진출 근로자의 자녀 수천명이 비호적지에서 대학입사에 참가했다. 지난해까지 수험생들은 반드시 호적지에서만 시험을 치를수 있었다.
복건(福建)성 천주(泉州)시 배원(培元)중학교의 정로(鄭鷺) 학생은 고중 3학년 학생이다. 그는 호적이 천주시가 아니지만 국가의 새 정책으로 올해 비호적지인 천주에서 대학입시에 참가했다.
그는 자기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음향3
"이곳에서 시험을 치를수 있어 아주 기쁩니다. 고향과 거주지 양쪽을 오가면서 당하게 될 고통을 덜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개적인 통계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20여개 성급 지역에서 타지역 대학입시를 실시했는데 신청자수가 수천명에 달한다.
그중에 중경(重慶), 호남(湖南) 등 일부 지역만 수험생이 1000명정도 되고 강소(江蘇), 안휘(安徽), 호북(湖北) 등 다수 성들의 타지역 수험생은 200-300명정도 밖에 안된다. 타지역 대학입시 실시 첫해 신청자수는 기대치보다 훨씬 적다.
이밖에 정책의 불균형도 올해 중국 제1차 타지역 대학입시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인구 수출 성(省)의 준입조건이 비교적 낮고 인구 수입 성의 문턱은 상대적으로 높게 설정되었다. 여기에서 가장 대표적인 지역은 베이징, 상해, 광동(廣東)성이다.
관(關) 선생 부부는 모두 베이징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어릴적부터 베이징에서 자란 이들의 무남독녀는 올해 고향인 동북지역에 돌아가서 대학입시에 참가해야 한다.
관 선생의 말이다. 음향4
"우리들의 호적은 베이징이 아닙니다. 우리 딸은 소학교와 초급중학교는 모두 베이징에서 다녔다. 그러나 고급중학교는 대학입시때문에 고향에 가서 다니도록 했다. 베이징은 아직 비호적 학생의 현지 시험참가를 실시하지 않았다. 할수 없는 일이다."
대학입시의 공평성은 사회각계가 가장 관심하는 화제의 하나이다. 올해 대학입시는 시험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력을 강화하여 "사상 가장 엄격한" 대학입시로 불리운다.
소개에 따르면 전국 31개 성급 지역들이 모두 표준화 시험장건설을 완성했다. 모든 수험생들이 표준화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시험장마다 감시카메라와 온라인순찰시스템을 설치하여 시험장 관리를 강화하면서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단속했다.
길림(吉林)성 학생모집사무실의 악강(岳强) 주임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소개한다. 음향5
"전국적으로 보면 부정행위를 위한 기기들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금속탐사기를 동원해 검사하고 있다. "
교육전문가 웅병기 선생은 대학입시의 공평성 수호는 하나의 체계적인 사업이라며 금속탐사기를 동원했다해서 원천적으로 대학입사의 성실과 신용문제를 해결할수 없을 것이이라 지적했다.
그는 제도적으로 부정행위의 발생을 방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6
"외국의 대학들은 입학은 비교적 쉽지만 졸업율은 상대적으로 낮다. 그런데 중국의 대학생들은 사고만 업다면 모두 졸업증을 따낼수 있다. 졸업율이 90%가 넘다. 이런 상황에서 극소수 수험생들은 부정행위를 해서라도 대학에 진학하려고 모험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만약 대학입시 성적을 대학진학의 한개 기준으로만 보고 고중에서의 공부상황도 고려하며 또한 대학에서도 공부를 잘해야만 졸업할수 있다면 모험적인 부정행위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제도적으로 대학입시 부정행위를 발생을 막아야 할 것이다. "
지금까지 중국의 대학입시에 대해 말씀드렸다.
노래 한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