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사통팔달한 한국 서울의 지하철도망
중국의 베이징과 상해, 천진을 비롯한 대도시들은 거의 다 지하철이 있다. 이밖에 장춘, 무한 등 중급 도시들도 지하철 개발에 한창이다.
이처럼 중국에서 도시 지하철이 많이 개발되면서 시민들의 지하철 문화도 자주 대중의 화제로 되고 있다. 또한 이를 위해 외국의 지하철문화를 소개하는 중국 언론의 기사들도 적지 않다.
그럼 이 시간에는 한국의 지하철 문화를 알아본다. 본방송국 한국지국의 김민국 기자는 일전에 서울지하철에 관한 취재기를 작성했다.
한국 서울의 지하철은 아주 발달하다. 세계 5대 여객수송량의 지하철시스템이라고 한다.
서울 지하철은 한국 수도 서울과 그 주변의 인천, 경기도 등 주변도시를 포괄하고 있으며 일별 여객수송량이 연인수 800만명을 초과한다. 서울시민들이 이용하는 가중 주요한 교통수단이다.
서울지하철은 1974년에 첫갈래 노선을 운영했다. 수십년간의 건설을 통해 서울지하철은 아홉갈래 지하철을 위주로 중앙선과 인천지하철 등 선로를 보조로 모두 13갈래 노선을 운영한다.
현재 서울시 지하철 전체 운영길이는 314킬로미터, 지하철역은 293개이다.날마다 800만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서울 공공교통의 절대적 주력군이다.
이밖에 서울시정부는 중앙정부와 인근의 지방정부와 공동 투자하여 지하철망을 주변의 위성도시까지 연결시킬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시민 이화 씨는 날마다 인천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출군한다. 서울에서 인천으로 통하는 고속도로가 출퇴근시간에 자주 정체현상이 나타나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지하철을 이용한다고 한다.
그의 말이다. 음향1
"자가용을 이용하면 출퇴근 시간때에 차가 막히고 시간에 많이 걸리는데 비해 지하철은 이용하는 시간이 단축된다. 편리하다. "
장애자들의 외출에 편리를 제공하려고 서울지하철은 장애인 전용 자동승강기를 설치했으며 플랫폼에도 전용 위치를 설치했다.
본방송국 기자는 매번 서울에서 지하철을 이용할때면 한국인들의 높은 문명자질을 감수할수 있다고 한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한국지하철도 차량 양켠에 노약자 전용좌석을 설치했는데 가장 많이 밀리는 시간대에도 일반인들은 이 좌석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서울 시민 배준용 씨의 말이다.음향2
" 지하철은 타면 노인석이 별도로 있어 그분들에게 편리를 조성한다. 또한 지하철에 신문들도 많이 마련되어 있어 정보를 얻기도 편리하다. 지하철은 아주 편리하다. "
이밖에 서울시에서 중요한 국제회의 또는 국제적 경기대회가 개최될때 교통부처는 지하철의 운행차수를 대폭 늘리고 운행시간을 연장하는 등 조치를 취한다.
서울 시민 배용준 씨의 말이다. 음향3
"대형 행사가 있을때면 사람들의 이동이 많다. 이때면 운영차수 증가와 시간 증가 등 조치가 있어 아주 편리한다."
도시교통의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정부는 일련의 조치를 취해 공공교통우선 전략을 실시했다. 공공버스 서비스와 지하철서비스를 통합하여 신형의 공공교통비용체제를 구축했으며 무료 환승, 출행구간에 따른 요금제 등을 실시한다.
인천 시민 이화 씨는 이렇게 말한다.
음향4 "버스나 지하철은 환승 요금할인제도가 있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
이밖에 서울지하철 노선은 표기도 특색있다. 여객들이 잘 식별하도록 하기 위해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색갈로 구별했다.
실례로 지하철 1호선은 빨간색, 2호선은 녹색, 3호선은 등황색으로 표기했다.
이외 서울지하철역의 이름도 아라비아 수자와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표기했다.
서울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과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은 지하철 이용시 중문표기와 차내 중국어 안배방송에 많은 편리를 느끼며 친절감도 느낀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 유학생 김영남 씨의 말이다. 음향5
" 중국 손님들에게는 중문표식과 중국어 안내방송이 아주 친절하게 다가온다. 외국어 안내방송은 먼저 영어로 말한뒤 중국어와 일본어 순으로 방송한다. 나는 중국 심천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했다. 심천의 지하철에 비해 서울지하철은 더욱 넓고 짐 받이 선반이 있다. "
지금까지 한국 서울의 지하철을 소개해드렸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