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 우리 청취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소식을 전해드린다.
[추석날 연길서 민속축제 개최]
:연변일보"에 따르면 오는 19일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 민속광장에서 2013 중국조선족추석민속축제가 펼쳐진다.
주정부, 길림성민족종교사무위원회, 길림성관광국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9일 오전 12시부터 12시 반까지 중국조선족씨름경기, 12시 반부터 13시 반까지는 널뛰기, 그네표현, 14시부터 16시까지는 중국조선족추석명절 민속가무표현을 선보인다.
[연변한식당 종사자 100여명]
"연변일보"에 따르면 일전에 2013 연변한식당 종사자 교육과정이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에서 개강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연변지역의 한식당경영주와 조리사, 매니저 등 100명이 참가했다.
이번 14일간의 전문교육과정에서는 한국외식정보(주)대표이사인 박형희 씨가 "성공하는 외식기업의 조건", "매출을 극대화하는 경영전략", 차이나CS아카데미 원장 최진영 씨가 "경쟁력있는 서비스맨 되기", "고객이 다시 찾는 친절한 식당 만들기" 등 내용으로 교육을 펼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연변주에는 한식당이 많고 고급한식당, 일반한식당,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유형의 식당이 분포되여있으며 조선족음식문화의 영향으로 현지에 거주하고있는 한족들도 한식에 대한 인지도와 소비비중이 높아가고있다.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김순옥 회장은 한식이 인기가 높은만큼 한식을 만들고 이어갈 더욱 우수한 한식조리사 전문인력이 필요한 시점에 한국의 우수한 강사진을 연변에 초청하여 이 같은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가한 연변의 한식당경영주와 매니저들은 바쁜 시간을 내여 먼곳에 가지 않고도 량호한 교육을 받을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 음식을 더 잘 만들어 기업을 발전장대시킬것이라고 표했다.
연변한식당종사자교육과정은 한식세계화사업과 더불어 한식의 명품화와 서비스의 고급화가 추진되고있는 가운데 조선족의 고유한 전통음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한식문화의 산업화가치를 더한층 높여 더 큰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새로운 경제발전의 동력으로 삼으려는데 취지를 두었다.
[러시아청년대표단 훈춘 방문]
"연변일보"에 따르면 러시아 빈해변강구청년대표단이 일전에 훈춘시를 방문 시찰했다.
훈춘 방문, 고찰기간 러시아 빈해변강구 청년대표단은 훈춘국제상품교역시장공사현장 등 기업을 참관하고 근거리에서 훈춘시의 대외경제무역투자환경을 감수했다.
또 빈해변강구청년대표단은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서 주최한 프로젝트설명회에 참가하여 연변 및 훈춘시 경제, 사회 발전 정황과 정책자원우세, 훈춘 발전전략과 중점합작대상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설명회에서 러시아 빈해변강구 청년대표들과 훈춘시의 부분적 청년기업가들은 변경무역, 소형기업창업육성, 광고매체사업발전 등 면에서 교류를 했다.
러시아 빈해변강구 청년대표들은 교류과정에 중국기업과의 경제무역합작에 비교적 짙은 흥취를 보였는데 러시아 청년대표단 성원들은 "이번 방문, 고찰을 계기로 금후 양국 청년기업가들이 벗으로 되고 창업파트너로 되여 더욱 큰 합작을 할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2015년 중국조선족백년실록 출판]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연변주 정협에서 중국조선족 150년 역사를 집대성한 <<중국조선족백년실록>>을 편집출판하게 됩니다.
<<중국조선족백년실록>>편찬사업은 주정협에서 전국정협문사 및 학습위원회에서 조직. 편찬한 <<중국소수민족문사자료서계>>협동 과제 배치에 근거하고 길림성 정협의 위탁을 받아 벌이는 사업입니다.
<<중국조선족백년실록>>은 중국조선족 150여년 분투발전노정에서의 중대한 사건과 중요한 인물의 사료를 위주로, 문헌서류자료를 보조로, 중국조선족의 이주사, 개척사, 투쟁사를 치중하여 반영합니다. 아울러 사회주의 건설시기에 들어선후 조선족들의 새로운 면모와 개혁개방이후 조선족의 풍채를 중점적으로 전시하게 됩니다.
<<중국조선족백년실록>>은 조선족자치지방의 상전벽해 거대한 변화와 중국조선족 민족교육, 민족문화, 민족신문출판, 민족의약, 민족체육사업 등 분야에서 이룩한 휘황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반영하게 됩니다.
<<중국조선족백년실록>>은 종술, 역사거변, 성세풍채. 인물춘추, 민속풍정, 편년대사 등 도합 8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실록은 도합 10권, 약 700만자로 계획하고있습니다.
주정협 문사위원회 김광현 주임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조선족백년실록>편집출판은 중국조선족 우수전통문화를 진일보 고양, 발전시키고 애국주의 핵심의 민족정신을 불러일으키며 민족간 이해를 증진해 중국의 민족정책을 선전하는데 적극적인 촉진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중국조선족백년실록>>원고응모마감시간은 2014년 12월 31일까지이며 2015년 말에 독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입니다.
[연변, 야생동물 보호에 만전을]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연변주에서 야생동물 보호 합작기제를 완벽화하고 보호수단과 법적조치를 강화해 야생동물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있습니다.
연변에서는 국내 대학과 보호협회, 국제 기금회 등 기구와의 합작을 통해 야생동물 보호 합작기제를 한층 완벽화했습니다.
선후로 베이징대학, 베이징사범대학과 생물다양성 장기감시측정 대상협의를 체결했으며 길림성 야생동물 보호협회와 손잡고 야생동물 자동촬영 감시측정대상을 실시해 진귀한 야생동물 사진자료를 작성했습니다.
국제야생동물보호학회, 세계자연기금회, RARE 희귀동물 보호협회 등 국제조직과 멸종위기 생물종류 감시측정, 밀렵단속 등 다양한 합작을 실시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합작기제를 완벽화함과 아울러 단속을 강화해 위법행위를 엄하게 타격했습니다.
이외 공상행정관리국, 공안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 등 부문과 함께 음식봉사업체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함과 아울러 임산지역에서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조직 및 개인과 야생동물보호 책임서를 체결하고 동북범, 표범 보호사업을 관련 현, 시와 향진정부 실적평가에 넣어 원천관리를 강화했습니다.
[장백산아래 퉁소표현팀]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장백산아래 첫 현성인 안도현에는 조선족의 민속놀이를 재현한 원생태 퉁소표현팀이 활약하고있습니다.
안도현 퉁소표현팀 전신은 황장록을 비롯한 현 무도협회 소속 8명 퉁소애호가들이였습니다. 처음에 고정된 퉁소련습장소가 없고 퉁소연주자 대부분이 전문적인 음악지도를 받지 못했기에 2006년 연길에서 개최된 제1차 퉁소예술절에서 안도현 퉁소표현팀은 표현상을 획득하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2008년 안도현 노인대학에 퉁소반을 설립했고 일찍 안도현 문공단 음악창작원 겸 지휘로 있던 김학렬 선생이 퉁소반 음악지도를 맡았습니다.
안도현 퉁소표현팀 주요 퉁소창작작품은 <<풍월놀이>>, <<가을향기>> <<연변 라질가>> 등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안도현 민속놀이 특색을 보여주는 퉁소연주곡을 내놓았습니다. 연변민간문예가협회 리성비주석입니다.
"안도현 퉁소대표팀은 원생태 마당놀이 형식으로 퉁소연주를 표현했는데 산업화를 모색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이런 면에서 특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도현 퉁소표현팀은 지난해 제5회 퉁소예술절에서 3등상을 받았고 지난 8월 30일,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펼쳐진 제6회 퉁소예술절에서 퉁소합주 <<흥겨운 마당놀이>>를 표현해 2등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연변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여기서 노래 한곡 들으시고 다음 순서로 넘겠습니다.
노래한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