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국가안보의 감시자- 맹상청 교수
현 국제정세는 예측하기 어렵게 변화무쌍하며 중국의 주변 안보환경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시시로 발생하는 위험한 상황을 안전상태로 바꾸는 과정의 뒷면에는 중국 수많은 안보전략 연구가들의 노력이 슴배여있다.
그럼 이 시간에는 30년 가까이 국가안보 전략연구에 전념하면서 국가안보의 감사자로 불리우는 군대의 학자인 국방대학 전략연구소 부소장 맹상청(孟祥靑) 교수를 소개한다.
남달리 멋진 강연
(음향1 강연의 한단락)
"우리는 현 안보정세를 이렇게 판단한다. 전반적 안정의 대추세에는 변화가 없고 국부적 위험이 커진다. 위험은 바다에서 오는데 동해와 남해에서 앞으로 판단착오로 군사마찰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 앞으로 2,30년간 우리는 여전히 취약한 안보의 시기에 처해있을 것이다."
맹상청 교수가 해방군후군학원의 강의실에서 "중국 주변안보환경과 국가안보전략"이라는 주제로 2시간 넘께 강연했다.
본방송국 기자도 이 강연을 현장에서 경청했다. 이 강연은 정보량이 많고 견해가 독특해 기자를 망라한 수백명의 학원들이 흥미진진하게 청취했다.
음향2( 강연 사회자의 답사, 박수소리)
중국 최고 군사대학의 교사- 이는 올해 52살인 맹상청 교수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호칭이라고 한다.
1983년 군에 특별입대한 그는 지금까지 군대의 교육사업에 종사해왔다. 30여년간 그는 국방대학의 중요 특강 임무를 잘 완수하여 "특별우수" 교사로 평가되었으며 연속 13년간 국방대학의 "양질의 교학"상과 기타 교학상 19개를 취득했다.
음향3(수업과정 음향)
전략은 하나의 동태적인 학과이며 세계구도는 날마다 변화한다. 국방대학의 교사는 쉽게 되는게 아니다. 많은 학원들은 군대의 고위간부들이다.
영예의 뒷면에는 맹상청 교수의 부지런한 노력이 깃들어 있다. 그가 강의한 "조어도분쟁의 추세와 사고", "미국안보전략조정과 영향", "국제정세와 중국 주변안보환경" 등 과목들은 평가에서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았다.
맹상청 교수는 여러차례 남해와 공군부대를 찾아 조사연구를 하면서 이론과 실천을 결부하여 강의를 조직했다. 해방군 고급, 중간급 간부 학원들의 칭찬을 받았다.
광동省(廣東)군구의 당금화(唐金華) 부참모장은 이렇게 말한다. 음향4
"맹 교수의 강의는 관점이 뚜렷하여 듣기가 좋다. 이론적 논리가 또렷하다. 강의내용이 국제와 국내 상황에 결부되어 우리 지휘관들에게 도움이 많다. 우리는 맹 교수의 강의를 통해 군대건설의 이론적 지식을 많이 배운다."
이성적이고 정성어린 전략연구
국방대학은 장군을 양성하는 요람일뿐 아니라 군사이론혁신의 중심지이며 특히 중앙군사위원회 결책자문의 전략적 싱크탱크이다.
맹상청 교수는 또한 중앙군사위원회 전략계획자문위원회 위원과 전국외사전문가사업소조 성원을 맡고 있으며 외교부 등 여러 기관, 대학의 특별초청 전문가로 활약중이다.
이런 신분을 떠나서 맹상청 교수는 자신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바로 국가전략안보를 연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의 말이다. 음향5
"국방대학은 일반 대학이 아니다. 국방대학의 중요한 직능이 바로 전략적 자문이며 이 분야의 임무가 아주 막중하다. 중앙결책에 제출하는 건의 등은 국가안보의 가장 핵심적이고 민감한 부분에 언급된다."
최근 5년간 맹상청 교수는 군대에 자문보고서 28편을 제출했는데 그중 8편이 중앙과 국무원, 군대 지도자의 서면지시를 받았다.
국방대학 전략교육연구부의 초천량(肖天亮) 주임의 소개를 듣는다.
음향6
"지난 30년간의 교학사업에서 맹상청 교수는 논문 수백편을 발표하고 대량의 전문저작을 출판했다. 또한 일련의 중대과제 연구를 완성하고 각종 과학연구상을 취득했다. 특히 그가 작성한 자문보고서가 군사위원회 지도자의 서면지시를 여러번 받아 군의 결책에 기입되었다."
외교무대에서는 맹상청 교수는 학자의 신분을 이용해 중국군인의 독특하 풍채를 전시했다.
"제1회 중국유럽고위포럼"에서 맹상청 교수는 유일한 군부측 대표로 "각별한 관심"을 받았다.
그는 연설에서 유럽연합이 대(對)중국 무기판매금지를 해제하여 중국과 유럽관계 발전을 추동할 것을 호소했다.
그런데 외국 학자들은 그의 호소가 중국의 전통문화가 창도하는 인내의 정신에 위배된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또한 중국이 유럽의 대중국 무기판매금지사안에서 인내심이 부족하다고 말하다가 돌연 화제를 바꾸어 중국의 군비 사용이 불투명하다고 무리하게 비난했다.
맹상청 교수는 이렇게 반박했다. 음향7
"중국군대는 1950년대에 소련에서 장비를 인입하고 소련의 군사제도를 답습할수 밖에 없었다. 또한 60년대 초 3년간 자연재해와 일련의 운동때문에 군사력을 발전시키지 못했다. 개혁개방 초기 중국은 경제발전때문에 군사발전을 자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중국 국방현대화의 진정한 추진은 최근 10년간의 일이다. 중국 국방은 고속발전이 아니라 건전한 발전을 이룩했다고 생각한다."
맹상청 교수의 변론은 논리가 또렷하고 사실에 부합되어 회의장 대표들의 박수를 받았다.
언제나 위험발생을 대비하는 "전파의 사절"
(음향8 맹상청 교수의 TV 인터뷰)
민중들의 국방의식을 증강하기 위해 최근 몇년간 맹상청 교수는 또한 높은 책임감으로 CCTV, 중앙인민방송국, 중국국제방송국, 인민일보, 해방군보 등 큰 언론매체를 통해 국민들에게 국가전략을 홍보했다.
그의 말이다.음향9
"전문가의 신분과 전문가의 해석을 통해 국민들의 우환의식과 애국주의정신을 고양할 것이다. 이는 국방지식을 보급하는 책임일 뿐 아니라 언론 플랫폼을 이용해 국가이익을 수호하는 책임이기도 한다."
국가안전의 감시자로서 맹상청 교슈는 언제나 국가안전전략에 대한 사고를 멈추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맹상청 교수를 소개해드렸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