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계속해서 장춘의 황옥금 청취잡니다.
여: 한창송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단풍으로 물든 가을 향기 속에서 찬바람이 쌀쌀 부는 초겨울을 맞이 했습니다. 나는 오늘 매우 기쁜 심정으로 우체원이 전달해준 방송물을 받아안고 그 자리에서 몇번이나 들어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의 그 바쁜 시간을 짜내서 수고스럽게 만들어 보내주신 방송물은 정말로 잊을 수 없는 영원한 기념품입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2013년 11월 1일
장춘시경제개발구협회 황옥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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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보내드린 방송물을 잘 받으셨다니 한시름이 놓입니다.
여: 그러게요. 처음에 보내드린 소포는 분실되어서 이번에도 참 많이 걱정했었는데요, 참 다행입니다. 좋은 추억으로 오래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