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지난 한해를 총화하는 사연들을 접해 보았는데요, 계속해서 한국에서 보내온 몇통의 연하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한국의 장덕규 청취잡니다.
朝鮮語部 先生님들 安寧하십니까?
2014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4 甲午年엔 더욱 健康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랍합니다.
아울러 貴 中國國際廣播電臺의 發展과 나아가 G1國家(제1의 경제대국)를 向해 힘차게 躍進하는 貴國에 크나큰 發展이 있기를 祈願합니다.
새해 아침 서울 聽取者 張德圭 올림
이어서 한국의 김대곤 청취자의 연하장입니다.
조선어부 방송가족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청취자들은 큰 기대를 하면서 방송 청취를 하고저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 울산에서 애청자 김대곤 드림
한국의 김길홍 청취자도 새해 연하장을 보내주셨습니다.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중국국제방송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아침 김길홍 올림
또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도 "지난해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내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연준"하고 연하장과 함께 여러가지 말의 모습을 담은 연하 우표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연하우표에 보면은 "예로부터 말은 왕이 나타나는 상서로운 징표로 신성시 되어 왔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놀이공원의 조랑말이나 상상 속의 유니콘처럼 우리를 즐거운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사랑스러운 존재이기도 합니다. 2014년 말의 해가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고 힘차게 도약하는 말처럼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라고 적혔는데요, 연하우표의 말을 빌어 2014년에는 여러분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장춘의 변철호 청취자가 몸이 편찮으심에도 불구하고1월 2일 아침에 새해 문안 전화를 주셨습니다. 우선 조선어부 임직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전해주셨구요,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가 보내주신 연하장을 감사히 잘 받아보셨다며 김연준 청취자의 새해 인사와 축복을 우리 방송을 통해 모든 청취자에게 전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청취자 가족분들사이에 이토록 친근하게 안부를 묻고 새해인사를 나누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 잦은 연락과 소통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