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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방송듣기
2014-02-06 18:01:52 cri
그럼 이번에는 장춘의 남관구 소조의 임귀인 청취자가 소조 성원들을 대표해 적어보내주신 사연을 만나보겠습니다.

남: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야 2013년 12월 퀴즈 답안을 보내드립니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답안을 제때에 보내드리지 못해 매우 불안했습니다. 이것은 올해 마지막 퀴즈 답인데 다음해에야 선생님들이 받아볼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자책과 죄송한 감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즐겨참가하는 지식탐구의 활동이고 또 우리 모두가 열성적으로 찾았던 답안이므로 모든 생각을 버리고 늦게 나마 답안을 부쳐 보내드리니 양해하시고 깊이 이해하면서 받아주십시오.

오늘 이 답안과 함꼐 우리 애청자 소조의 자랑스러운 이희림, 천채봉 부부를 간단히 소개하면서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 두분은 80고개를 많이 넘어 90고개를 바라보는 고령이지만 또 그보다도 중병으로 병마의 시달림을 받고 있지만 매달 선생님들이 내신 흥미있는 시험문제만 나오면 제일 시간으로 문제를 듣고 필기장에 적어놓습니다.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기 위해 또 희미한 부분이 있으면 애청자들간에 성근한 교류를 펼치곤 합니다. 답안을 찾기 위해 서재에 온 하루 앉아서 이책저책에서 찾다보면 식사시간도 약을 복용할 일들을 잊을 때가 많습니다. 정답의 여부를 알아보려고 떄론 자식들까지 동원해 재료도 찾고 재료의 진실성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정답을 찾은 후에는 알뜰 살뜰 종이에 여러편 적어서 애청자들에게 나누어주어 보게 하며 한주일 한번씩 만남의 날에 애청자들과 서로 교류합니다. 그러면서 시험답을 맞췄다는 희열속에서 웃음꽃을 피웁니다.

명망높은 이직영도간부인 이희림부부의 열정적인 참여와 꾸준한 탐구는 주위에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계발과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그분들과 같이 매달마다 새 시험문제를 초조히 기다리면서 또 나이도 아랑곳하지 않고 또 몸에 매달린 병마도 멀리하면서 답안찾기에 분주히 보내게 됩니다.

답안을 찾은 후에는 성공했다는 성취감으로, 또 하나 더 알게 됐다는 감사의 마음으로 귀방송의 배려에 경의를 드리면서 다음 달의 퀴즈는 어떤 것일까하는 호기심을 안고 기다리게 됩니다.

2013년 퀴즈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조국의 금수강산을 더 한층 가깝게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새해 더 큰 기대를 안고 지식성,취미성, 시사성이 짙은 방송을 애청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장춘시 애청애독자그룹 남관소조 이희림, 천채봉, 이만호, 이월란, 임귀인, 김숙자, 박만술, 이혜숙, 장순자, 장혜숙, 김종운, 강춘자, 최형종, 오인숙, 김수복, 라정자

***

여: 장춘의 남관구 소조의 이상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또 미안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그간 밀린 편지 사연들로 인해 여러분이 정성껏 써 보내주신 편지가 오늘에야 소개해드리게 됐는데요, 많은 양해 구합니다.

남: 여러분에게 이토록 좋은 정신적 식량이 되고 있다니 우리도 기쁜 나머지 어깨가 무거워지는 느낌입니다.

여: 그러게요. 특히 솔선수범 역할을 하고 있는 이희림, 천채봉 내외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방송이 병마를 제거하는 특효까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보다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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