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목릉시의 박동호 청취자가 편지 보내주셨습니다.

남: 날마다 새로운 정보를 방송을 통해 알려주시는 국제방송국 선생님들, 모두 무사히 잘 있는지요?

목릉시 애청자 박동호는 날따라 감회가 새롭게 방송을 해주시는 국제방송 선생님들을 그리며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방송을 마지막까지 듣군 합니다.

국제방송국 선생님들, 목릉시 애청자 박동호는 국제방송에서 애청자들이 보다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송프로들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제방송도 세계의 평화, 화합,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고 있는 방송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목릉시 애청자 박동호는 국제방송국 선생님들이 건강히 일과 생활에서 모두 성과를 거두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목릉시 애청자 박동호올림

여: 편지 보내주신 박동호 청취자 고맙습니다. 목릉시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곳이라 그곳에서 보내주신 편지를 받을 때면 더더욱 반갑고 또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박동호 청취자가 사시는 고장은 대체 어떤 모습일지요? 앞으로도 자주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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