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핫라인]
여: 올해는 중국과 한국이 수교를 맺은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중한 수교 20주년과 관련한 자신의 소감을 적어보내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는 그중의 한분으로 장춘의 황정숙 청취자와 연결해 사연 들어보았는데요, 오늘은 김수금 청취자와 연결하겠습니다.
여: 녜, 청취자였습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분들의 소감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퀴즈한마당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2012-08-31 17:08:17 | cri |
[청취자 핫라인]
여: 올해는 중국과 한국이 수교를 맺은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중한 수교 20주년과 관련한 자신의 소감을 적어보내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는 그중의 한분으로 장춘의 황정숙 청취자와 연결해 사연 들어보았는데요, 오늘은 김수금 청취자와 연결하겠습니다.
여: 녜, 청취자였습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분들의 소감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퀴즈한마당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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