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그렇습니다. 박동호 청취자와 한 고장에 사시는 흑룡강성 목릉시의 장금산 청취자가 지식경연 답안과 함께 소감 보내주셨는데요, 이번 순서에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여: 중한 수교 20주년 기념 지식경연 안내 글을 읽고 중한 두 나라가 20년간 정치,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희망컨데 중한 두 나라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더욱 친밀해지고 여러 분야에서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목릉시에서 장금산 올림
2012년 7월 28일
남: 편지 보내주신 장금산 청취자 고맙습니다. 장금산 청취자의 바램처럼 중한 두 나라가 앞으로 보다 아름다운 우정을 쌓고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